역대상 25장 – 찬양은 실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노래

찬양은 실력이 아니다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25장

찬양은 실력이 아니다 — 역대상 25장 2026년 6월 23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25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25장
역대상 25장

찬양은 실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노래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6월 23일 (화)
📖 역대상 25장

1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뽑아 세워,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맡겼다. 이 직무를 맡은 사람의 수는 다음과 같다.

2 아삽의 아들은 삭굴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이다. 이 아삽의 아들들은 왕의 지시에 따라, 아삽의 지도를 받고 신령한 노래를 불렀다.

3 여두둔의 가문에는, 여두둔의 아들인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이렇게 여섯이 있다. 그들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언하는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도를 받았다.

4 헤만 가문에는 헤만의 아들인 북기야와 맛다니야와 웃시엘과 스브엘과 여리못과 하나냐와 하나니와 엘리아다와 깃달디와 로암디에셀과 요스브가사와 말로디와 호딜과 마하시옷이 있다.

5 이들은 모두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이다. 그의 뿔을 높이 들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다.

6 이들은 모두 그들의 아버지의 지도를 받으며 심벌즈와 거문고와 수금을 타면서, 주님의 성전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맡은 일을 할 때에, 왕과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의 지도를 받았다.

7 이들과 이들의 친족의 수는 모두 이백팔십팔 명이다. 이들은 모두 주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운, 능숙한 사람들이다.

8 이들이 제비를 뽑아서 책임을 맡을 때에는, 대가나 초보자나,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별을 두지 않았다.

9 첫째로 제비 뽑힌 사람은, 아삽 가문의 요셉이다. 둘째는 그달리야인데, 그와 그의 형제와 아들이 모두 열두 명이다.

10 셋째는 삭굴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1 넷째는 이스리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2 다섯째는 느다냐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3 여섯째는 북기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4 일곱째는 여사렐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5 여덟째는 여사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6 아홉째는 맛다니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7 열째는 시므이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8 열한째는 아사렐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19 열두째는 하사뱌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0 열셋째는 수바엘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1 열넷째는 맛디디야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2 열다섯째는 여레못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3 열여섯째는 하나냐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4 열일곱째는 요스브가사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5 열여덟째는 하나니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6 열아홉째는 말로디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7 스무째는 엘리아다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8 스물한째는 호딜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29 스물두째는 깃달디와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30 스물셋째는 마하시옷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

31 스물넷째는 로암디에셀과 그 아들과 형제 열두 명이 뽑혔다.

찬양은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명입니다

다윗은 군대 지도자들과 함께 찬양대를 조직했습니다. 찬양을 전쟁과 같은 무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의 노래는 장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이 땅에 선포하는 일이었습니다. 노래는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다면 찬양을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자리에서 노래하십시오.

역대상 25:1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뽑아 세워,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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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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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다윗은 누구와 함께 찬양대를 조직했으며(1절), 그것은 그가 찬양을 무엇과 같은 무게로 보았음을 보여 줍니까?
2
성전의 음악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예언'(3절)과 함께 묶여 있다는 것은, 찬양이 어떤 통로임을 가르쳐 줍니까?
3
제비를 뽑을 때 대가와 초보자, 스승과 배우는 사람을 구별하지 않은 것(8절)은, 내가 선 자리를 어떻게 바라보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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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다윗은 찬양을 전쟁과 같은 무게로 보았다

역대상 25:1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뽑아 세워,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직무를 맡겼다.”

💡다윗은 ‘군대 지도자들’과 함께 찬양대를 조직했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립니다. 오디션에서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듯, 음악은 음악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아 조직할 법한데, 예배 음악을 조직하는 자리에 군대 지도자들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다윗이 찬양을 전쟁과 같은 무게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일으키고 보호하며 그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군대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드려지는 노래는 장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이 땅에 선포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예배당 안에서, 그리고 삶 가운데서 찬양할 때, 그것은 단지 우리의 흥을 돋우는 것이 아니라 온 땅을 향한 선포입니다. 찬양은 영적으로 중요한 무기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는 우리의 임무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Section IV

찬양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도가 듣는 통로다

역대상 25:3

“그들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언하는 그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지도를 받았다.”

💡찬양을 어떻게 했다고 기록합니까? ‘수금을 타면서 예언했다’고 합니다. 노래와 예언이 같은 문장에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원문에서 ‘예언한다’는 단어는 ‘나바(nābā)’인데, 이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성전의 음악은 그저 아름다운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도가 듣는 통로였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또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찬양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ection V

노래를 이끈 것은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사람이었다

역대상 25:5

“이들은 모두 왕의 선견자 헤만의 아들이다. 그의 뿔을 높이 들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헤만에게 열네 아들과 세 딸을 주셨다.”

💡헤만은 ‘왕의 선견자’라고 불렸습니다. 선견자는 하나님의 뜻을 보는 사람, 곧 예언자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헤만이 노래를 이끄는 것은 그의 음악 실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 전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왕의 선견자가 하나님의 뜻을 그 노래에 담아 불렀던 것입니다.

시편 33:3

“새 노래로 주님을 찬송하여라. 한껏 소리 높여 줄을 튕기며 찬송하여라.”

💡그래서 찬양은 단순히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세상에 선포하는 행위입니다. 시편은 ‘새 노래’를 부르라고 말씀합니다. 기계적으로 외운 가사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불린 노래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나타내며 부를 때,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새 노래’가 될 수 있습니다.
Section VI

내가 선 자리는 실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역대상 25:7~8

“이들과 이들의 친족의 수는 모두 이백팔십팔 명이다. 이들은 모두 주님을 찬양하는 법을 배운, 능숙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제비를 뽑아서 책임을 맡을 때에는, 대가나 초보자나,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구별을 두지 않았다.”

💡288명이 24개 조로 나뉘었습니다. 이 정교한 조직에서 주목할 것은 숫자가 아니라, 그 반열을 어떻게 나누었는가입니다. 대가나 초보자, 스승이나 배우는 사람을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경력이 오래된 사람과 막 시작한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자리를 받았습니다. 실력으로 서열을 매기지 않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비를 뽑는 것은 단순한 추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제비뽑기를 통하여 그분의 뜻을 보이셨습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그것은 내 실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뛰어나서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맡은 역할과 삶의 각자의 자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소명과 직분을 주시고 그 자리에 서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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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으로 보기: 찬양은 사명이며 고백이다

✝️찬양은 우리의 실력이 아닙니다. 주님께 받은 사명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며, 성령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우리의 고백입니다. 노래는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치도 있고 박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찬양을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다면, 우리 모두가 훌륭한 찬양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15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나는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도 찬송하겠습니다.”

영으로, 그리고 우리의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찬양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성품이 세상에 드러나며 하나님의 통치가 선포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우리의 예배의 삶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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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적용: 부르신 자리에서 노래하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찬양을 ‘실력의 영역’으로 여겨 왔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으로 드려 왔습니까?
  • 내가 선 자리(교회의 직분, 가정, 일터)를 내 능력의 결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목소리로든 삶으로든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는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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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찬양은 굳이 목소리를 내어 불러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 자리에서 노래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갈 것입니다. 오늘 다윗이 세운 288명의 찬양의 반열에 여러분 모두가 들 수 있게 되기를, 하나님의 통치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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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25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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