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장 –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22장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 역대상 22장 2026년 6월 17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22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22장
역대상 22장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6월 17일 (수)
📖 역대상 22장

1 그 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

2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외국인을 불러모으고, 석수들을 시켜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네모난 돌을 다듬도록 명령하였다.

3 그는 또 대문의 문짝에 쓸 못과 꺾쇠를 만들 철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놋쇠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이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셀 수 없을 만큼 준비하였다. 이 백향목은,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다윗에게 운반하여 온 것이다.

5 다윗은 이런 혼잣말을 하였다. “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을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그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6 그런 다음에,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으라고 부탁하였다.

7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하였다.

8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너는 내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흘렸기 때문이다.

9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평안을 누리도록 해주겠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지어라. 그가 사는 날 동안, 내가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10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 왕위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튼튼히 서게 해줄 것이다.’

11 내 아들아, 이제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셔서, 주님께서 너를 두고 말씀하신 대로, 주 너의 하나님의 성전을 무사히 건축하기를 바란다.

12 그리고 부디 주님께서 너에게 지혜와 판단력을 주셔서, 네가 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이스라엘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13 네가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성공할 것이다. 강하고 굳건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14 내가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준비하고, 놋과 쇠는 너무 많아서 그 무게를 다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나무와 돌도 힘들여 준비하였다. 그러나 네가 여기에 더 보태야 할 것이다.

15 너에게는 많은 일꾼이 있다. 채석공과 석수와 목수와 또 모든 것을 능숙히 다룰 줄 아는 만능 기능공들이 있다.

16 금과 은과 놋과 쇠가 무수히 많으니,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빈다.”

17 그런 다음에,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에게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고 당부하였다.

18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서 당신들과 함께 계셔서, 당신들에게 사방으로 평화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 땅 주민을 나에게 넘겨 주어, 이 땅 사람들을 주님과 그의 백성 앞에 굴복시키셨습니다.

19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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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메시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다윗은 성전을 완공하지 못한다는 사실 앞에서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명과 소명 안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역대상 22:19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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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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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다윗은 성전을 직접 짓지 못한다는 사실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했으며, 그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전쟁의 사람 다윗 대신 평화의 사람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맡기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신학적 의미를 줍니까?
3
오늘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내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중심에 두고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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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심판의 자리가 성전의 터가 되다

역대상 22:1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

💡21장에서 다윗의 인구 조사로 인해 온 나라에 재앙이 임하고 죽음의 천사가 칼을 빼든 무서운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다윗이 회개하며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심판의 자리가 용서의 자리가 된 것입니다. 다윗은 그 자리를 가리키며 선언합니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가장 두렵고 떨렸던 그 자리에서 그는 하나님이 영원히 거하실 집터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인생에서 가장 두렵고 무너지는 것 같은 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전혀 다른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심판 앞에 엎드린 그 자리가 바로 새로운 시작의 터가 됩니다.
Section IV

아들의 짐을 가볍게 해준 아버지의 준비

역대상 22:5

“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을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그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다윗은 자신이 성전을 완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매를 걷어붙이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방 거류민들을 불러 돌을 다듬게 하고, 시돈과 두로에서 최고급 백향목을 들여오고, 금·은·놋·철을 셀 수 없을 만큼 준비했습니다. 이 천문학적인 숫자는 단순한 재정 기록이 아니라 다윗의 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내가 가진 전부, 그 이상을 쏟아부었다’는 고백입니다. 다윗은 아들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그 부족함을 메우려 했습니다. 다 자란 자녀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짊어질 짐을 아버지가 가볍게 해준 것입니다.
⚠️이 성전은 솔로몬 혼자 지은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흘린 땀과 눈물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완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오늘도 눈물의 씨앗을 뿌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것이 내가 아니어도, 그 일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반드시 완성됩니다.
Section V

전쟁의 시대와 평화의 시대: 하나님의 뜻

역대상 22:8-10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지어라. 그가 사는 날 동안, 내가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하신 것은 도덕적 정죄가 아닙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전쟁을 치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새로운 시대, 평화의 시대를 여는 공간이어야 했습니다. 피와 칼의 시대가 아닌, 안식과 평화의 시대에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의 이름까지 ‘평화’를 뜻하는 솔로몬으로 정해주셨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시대, 솔로몬은 평화의 시대—각자에게 맡겨진 역할이 다릅니다. 다윗은 ‘나는 왜 안 됩니까’라며 억울해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역할이 집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터를 닦고 준비하는 것임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그를 예수께 인도하는 것이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간 안에서 그가 온전히 주님께 돌아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Section VI

함께 하는 공동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역대상 22:19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에게 솔로몬을 도우라고 당부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마음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역대기 전체에서 강조하는 핵심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온 이스라엘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함께 한다.’ 한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사명과 소명이 있으며, 그것을 함께 모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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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복음: 참된 다윗이요 솔로몬이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 본문에는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피 흘린 사람 다윗과 평강의 사람 솔로몬입니다. 한 사람은 전쟁으로 모든 적들을 멸하고 터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평화로 집을 완성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됩니다. 그분은 친히 피를 흘리신 다윗이며, 동시에 그 피로 영원한 언약과 안식을 주신 솔로몬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이러한 대제사장으로 우리에게 적격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순진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구별되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입니다. 그는 다른 대제사장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바치셔서 단 한 번에 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약점이 있어도 율법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지만, 율법이 생긴 이후에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 히브리서 7:26-28 (새번역)

다윗은 자기가 흘린 피로 솔로몬의 평화를 준비했지만, 예수님은 자기의 피로 영원한 안식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참 성전이 되어주셨고, 이제 그 안에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지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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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적용: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삶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지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완성해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 다음 세대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 기쁘게 준비하고 섬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 내가 맡은 자리와 역할에서 원망 대신 기쁨으로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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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내가’라는 생각을 지워야 합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 그것이 참된 기쁨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눈물로 씨를 뿌려야 합니다. 다 짓지 못해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기쁘게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큰 그림 안에서 우리 각자에게는 사명이 있고 소명이 있습니다. 그것을 잘 받아 살아갈 때, 원망 대신 기쁨으로 그 일들을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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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X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22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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