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 역대상 22장 2026년 6월 17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다윗의 준비와 솔로몬의 성전
1 그 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
2 다윗은 이스라엘 땅에 있는 외국인을 불러모으고, 석수들을 시켜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네모난 돌을 다듬도록 명령하였다.
3 그는 또 대문의 문짝에 쓸 못과 꺾쇠를 만들 철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놋쇠도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이 준비하고,
4 또 백향목을 셀 수 없을 만큼 준비하였다. 이 백향목은,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다윗에게 운반하여 온 것이다.
5 다윗은 이런 혼잣말을 하였다. “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을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그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6 그런 다음에,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실 성전을 지으라고 부탁하였다.
7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으려고 하였다.
8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너는 내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흘렸기 때문이다.
9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평안을 누리도록 해주겠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지어라. 그가 사는 날 동안, 내가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10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 왕위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튼튼히 서게 해줄 것이다.’
11 내 아들아, 이제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셔서, 주님께서 너를 두고 말씀하신 대로, 주 너의 하나님의 성전을 무사히 건축하기를 바란다.
12 그리고 부디 주님께서 너에게 지혜와 판단력을 주셔서, 네가 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이스라엘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
13 네가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성공할 것이다. 강하고 굳건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14 내가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준비하고, 놋과 쇠는 너무 많아서 그 무게를 다 달 수 없을 만큼 준비하고, 나무와 돌도 힘들여 준비하였다. 그러나 네가 여기에 더 보태야 할 것이다.
15 너에게는 많은 일꾼이 있다. 채석공과 석수와 목수와 또 모든 것을 능숙히 다룰 줄 아는 만능 기능공들이 있다.
16 금과 은과 놋과 쇠가 무수히 많으니,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빈다.”
17 그런 다음에, 다윗은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에게 그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고 당부하였다.
18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서 당신들과 함께 계셔서, 당신들에게 사방으로 평화를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 땅 주민을 나에게 넘겨 주어, 이 땅 사람들을 주님과 그의 백성 앞에 굴복시키셨습니다.
19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 핵심 메시지
다윗은 성전을 완공하지 못한다는 사실 앞에서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명과 소명 안에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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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 가지 질문
심판의 자리가 성전의 터가 되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
아들의 짐을 가볍게 해준 아버지의 준비
“나의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한데, 주님을 위하여 건축할 성전은 아주 웅장하여, 그 화려한 명성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하니, 내가 성전 건축 준비를 해 두어야 하겠다.” 그래서 그는 죽기 전에 준비를 많이 하였다.
전쟁의 시대와 평화의 시대: 하나님의 뜻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보아라,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것인데, 그는 평안을 누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지어라. 그가 사는 날 동안, 내가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줄 것이다.”
함께 하는 공동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이제 당신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찾고, 일어나서 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옮겨 와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여 놓도록 하십시오.”
복음: 참된 다윗이요 솔로몬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두 사람의 모습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됩니다. 그분은 친히 피를 흘리신 다윗이며, 동시에 그 피로 영원한 언약과 안식을 주신 솔로몬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이러한 대제사장으로 우리에게 적격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순진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구별되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분입니다. 그는 다른 대제사장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바치셔서 단 한 번에 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약점이 있어도 율법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지만, 율법이 생긴 이후에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 히브리서 7:26-28 (새번역)
다윗은 자기가 흘린 피로 솔로몬의 평화를 준비했지만, 예수님은 자기의 피로 영원한 안식을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그분은 참 성전이 되어주셨고, 이제 그 안에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지어져 갑니다.
오늘의 적용: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삶
- 나는 지금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완성해야 한다’는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까?
- 다음 세대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 기쁘게 준비하고 섬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 내가 맡은 자리와 역할에서 원망 대신 기쁨으로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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