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회복 — 역대상 9장 2026년 5월 20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진정한 회복
1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었다. 유다는 배신하였으므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는데,
2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성읍 소유지에 돌아와서 살림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다.
3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그리고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가운데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가 살았는데,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다.
5 실로 사람 가운데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 살았다.
6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는 여우엘과 그의 친족 육백구십 명이 살았다.
7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는 살루가 살았는데,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호다위아의 손자요, 핫스누아의 증손이다.
8 그리고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요 웃시의 아들인 엘라와, 이브니야의 증손이요 르우엘의 손자요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람이 살았다.
9 이와 같이 족보에 오른 그들의 친족은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며, 이들은 모두 각 가문의 족장이다.
10 제사장 가운데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아사랴가 살았는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책임 진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
12 또 아다야도 살았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다. 그리고 마아새도 살았는데,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 손이다.
13 또 그들의 친족이 있는데, 이들은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하나님의 성전을 돌보는 일에 유능한 사람들로서, 그 수는 천칠백육십 명이다.
14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라리 자손인 스마야가 살았는데,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다.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니야가 살았는데, 맛다니야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다.
16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에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들의 친족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이다.
18 살룸은 이 때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영에 속한 문지기이다.
19 고라의 증손이요 에비아삽의 손자요 고레의 아들인 살룸과, 그의 가문에 속한 그의 친족들, 즉 고라 족속은, 성막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님의 성막 문을 지키는 사람이었다.
20 예전에는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들의 책임자였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의 문지기이다.
22 문지기로 뽑힌 사람은 모두 이백십이 명이며, 마을별로 족보에 기록되었다. 다윗과 사무엘 선견자가 그들을 신실히 여겨 이 모든 일을 맡겼다.
23 그들과 그 자손이 주님의 성전 문 곧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는데,
24 이 문지기들은 동서 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
25 마을에 사는 그들의 친족들은,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
26 레위 사람인 네 명의 책임자들은 신실하여서, 하나님 성전의 방과 창고들을 맡았다.
27 그들은 성전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나님의 성전 주위에 머무르면서 밤을 지냈다.
28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맡았으므로, 그것들을 세어서 들여오고, 세어서 내주었다.
29 또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의 모든 기구와 그 밖의 기구들, 그리고 고운 밀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다.
30 제사장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은 향료를 배합하여 향수를 만들었다.
31 레위 사람 맛디댜는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2 고핫 자손 가운데서 그들의 친족 몇 사람은 안식일마다 차리는 빵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
33 또 찬양을 맡은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레위 지파의 족장들로서, 성전의 부속건물에 살면서, 밤낮으로 자기들의 일만 해야 하였으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않았다.
34 이들이 족보에 오른 레위 사람 족장들이다.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5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살았으며,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36 그 맏아들은 압돈이고, 그 아래로 수르와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37 그돌과 아히요와 스가랴와 미글롯이 있다.
38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다. 이들은 다른 친족들을 마주 보며 자기들의 친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9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41 미가의 아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42 아하스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44 아셀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들이 아셀의 아들이다.

🎯 핵심 메시지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백성들의 이름은 그 직무와 함께 기록되었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단순히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명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뿐 아니라 우리가 서야 할 자리도 기억하십니다.
“그냥 돌아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문지기가 다시 문 앞에 서고, 레위인이 다시 성전을 섬기고, 세마포 장인들이 다시 베틀 앞에 섭니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꼴을 얻을 것이다.”
요한복음 10:9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 역대상 9장에서 귀환한 자들의 이름 옆에 함께 기록된 것은 무엇이며, 역대기 저자가 이것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문지기들의 자리는 왜 없어서는 안 되는 자리였으며, 오늘 우리 시대에 이와 같은 ‘문지기의 자리’는 무엇일까요?
- 예수님께서 ‘문’이 되셨다는 것(요 10:9)은 나의 회복과 사명에 어떤 의미를 지닙니까?
귀환이 끝이 아니다: 이름과 직무의 회복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었다. 유다는 배신하였으므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는데,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성읍 소유지에 돌아와서 살림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다.”
역대기 저자는 바벨론 포로 생활의 원인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습니다. 유다의 불신앙과 죄악이 그들을 포로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귀환의 장면을 보여주며, 그 명단이 단순한 거주자 목록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이스라엘 평민, 제사장, 레위인, 성전 봉사자 — 각자의 직무와 함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진정한 회복은 돌아온 것이 아니라 다시 사명을 살리기 시작한 것에서 완성됩니다.
문지기: 보이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될 자리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들의 친족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이다.” (17절)
“문지기로 뽑힌 사람은 모두 이백십이 명이며, 마을별로 족보에 기록되었다. 다윗과 사무엘 선견자가 그들을 신실히 여겨 이 모든 일을 맡겼다.” (22절)
“그들은 성전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나님의 성전 주위에 머무르면서 밤을 지냈다.” (27절)
화려한 제사장도, 찬양하는 레위인도 아닌 문지기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기록됩니다. 212명이나 되는 그들이 족보에 등록되었고, 다윗과 사무엘이 세운 이 제도가 70년 포로기를 지나서도 그대로 회복됩니다. 아침마다 성전 문을 여는 그 일이 있어야 백성이 들어오고, 제사가 드려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문이 열려야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새우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그들의 이름은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이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기 저자는 그 이름들을 기록했고, 하나님은 그 자리를 보고 계셨습니다. 보이지 않고 작아 보여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도, 없어서는 안 될 자리가 있습니다.
끊어진 것 같지만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획
포로기 이전 역대기 1-8장에 등장했던 가문들이 9장에서 다시 이름과 함께 나타납니다.
역대기 1-8장의 셀라 자손, 세마포를 짜던 가문들, 레위 가문들이 9장에서 다시 이름과 함께 등장합니다. 포로기라는 긴 단절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손 안에서 이 가문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직무가 잠시 멈췄을지라도 그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끊어진 것 같았지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문이 되셨다: 참된 회복의 길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꼴을 얻을 것이다.”
역대상의 문지기들이 성전의 문을 지키고 있었다면,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문 그 자체가 되셨습니다. 그 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회복될 수 있습니다. 포로기에서 잃어버렸던 직무가 귀환 후 회복되었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문으로 들어가 죄와 상처와 두려움으로 인해 끊겨 있었던 하나님과의 자리들이 회복됩니다.
오늘의 적용: 내가 서야 할 자리
- 나는 지금 단순히 ‘돌아온’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명을 회복하여 그 자리에 서 있습니까?
- 누가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도, 내가 맡은 ‘문지기의 자리’는 무엇입니까?
- 나의 삶 속에서 끊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이어가고 계신 그 자리는 어디입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9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 헤븐인교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더원메시지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