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살아 있으면 우리도 살아 있다 — 역대상 6장 2026년 5월 15일 (금)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예배가 살아 있으면 우리도 살아 있다
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2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다.
3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5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고, (그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11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 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15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려 사로잡아 가게 하실 때에, 여호사닥도 붙잡혀 갔다.
16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며,
17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이다.
18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고,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다. 이들이 가문에 따른 레위 지파의 일족들이다.
20 게르손에게는 아들 립니가 있는데, 그 아들은 야핫이고, 그 아들은 심마이고,
21 그 아들은 요아이고, 그 아들은 잇도이고, 그 아들은 세라이고, 그 아들은 여아드래이다.
22 고핫의 아들은 암미나답이고, 그 아들은 고라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3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고, 그 아들은 앗실이고,
24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우리엘이고, 그 아들은 웃시야이고, 그 아들은 사울이다.
25 엘가나의 아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다.
26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소배이고, 그 아들은 나핫이고,
27 그 아들은 엘리압이고, 그 아들은 여로함이고, 그 아들은 엘가나이고, 그 아들은 사무엘이다.
28 사무엘의 아들은 맷아들 요엘과 둘째 아들 아비야이다.
2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이고, 그 아들은 립니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그 아들은 웃사이고,
30 그 아들은 시므아이고, 그 아들은 학기야이고, 그 아들은 아사야이다.
31 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32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주님의 집을 지을 때까지, 회막 곧 성막 앞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33 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과 그들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고핫 족의 자손 가운데서 헤만은 찬양대장인데, 그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고,
34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고,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고,
35 도아는 숩의 아들이고,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고,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고,
36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고,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고,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고,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고,
37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고,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고,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고,
38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고, 이스할은 고핫의 아들이고, 고핫은 레위의 아들이고,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다.
39 헤만의 형제 아삽은 그의 오른쪽에 서게 되었다. 아삽은 베레갸의 아들이고,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고,
40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41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고,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고,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고,
42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고,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고,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고,
43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고,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고, 게르얐은 레위의 아들이다.
44 왼쪽에 서게 되어 있는 그들의 형제 므라리 자손은 에단인데, 그는 기시의 아들이고,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고,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고,
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고, 하사뱌는 아마쟈의 아들이고, 아마쟈는 힐기야의 아들이고,
46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고,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고,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고,
47 세멜은 마흘리의 아들이고, 마흘리는 무시의 아들이고,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고,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다.
48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49 아론과 그의 자손은 번제단과 분향단 위에 제사드리는 일과 지성소의 모든 일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하나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그대로 하였다.
50 아론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고, 그 아들은 비느하스이고, 그 아들은 아비수아이고,
51 그 아들은 북기이고, 그 아들은 웃시이고, 그 아들은 스라히야이고,
52 그 아들은 므라욧이고, 그 아들은 아마랴이고, 그 아들은 아히둡이고,
53 그 아들은 사독이고,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다.
54 그들이 장막을 치고 살던 지역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자손, 곧 고핫 종족이 맨 먼저 제비를 뽑았다.
55 그들은 유다 지방의 헤브론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56 그러나 그 성읍에 딸린 밭과 마을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령에게 돌아갔다.
57 아론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을 나누어 받았다. 도피성 헤브론과 립나와 그 목초지,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목초지,
58 힐렌과 그 목초지, 드빌과 그 목초지,
59 아산과 그 목초지, 벳세메스와 그 목초지를 받았다.
60 그들은 베냐민 지파의 영역에서도 얼마를 나누어 받았다. 게바와 그 목초지, 알레멧과 그 목초지, 아나동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아론 자손이 받은 성읍은 모두 열세 성읍이다.
61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들은 므낯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열 성읍을 제비 뽑아 나누어 받았다.
62 게르얐 자손은 그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낯세 지파의 영역에서 열세 성읍을 받았다.
63 므라리 자손은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 제비를 뽑아 열두 성읍을 받았다.
64 이런 식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레위 자손에게 성읍과 그 주변의 목초지를 주었다.
65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의 영역에 있는 성읍들도 제비를 뽑아 나누었다.)
66 고핫 자손의 다른 몇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의 영역에 있는 다음과 같은 성읍들을 그들의 거주지로 나누어 받았다.
67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있는 도피성 세겜과 그 목초지, 게셀과 그 목초지,
68 욕므암과 그 목초지, 벳호론과 그 목초지,
69 아얄론과 그 목초지, 가드림몬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0 고핫 자손의 남은 종족은 므낯세 서쪽 지파의 영역에서 아넬과 그 목초지, 빌르암과 그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71 게르얐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주변의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므낯세 동쪽 지파 종족의 영역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목초지, 아스다롯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2 잇사갈 지파의 영역에서는 게데스와 그 목초지, 다브랏과 그 목초지,
73 라못과 그 목초지, 아넴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4 아셀 지파의 영역에서는 마살과 그 목초지, 압돈과 그 목초지,
75 후곡과 그 목초지, 르홉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6 납달리 지파의 영역에서는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목초지, 함몬과 그 목초지, 기랴다임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77 므라리의 남은 자손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스불론 지파의 영역에서는 림모노와 그 목초지, 다볼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78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건너 동쪽의 르우벤 지파의 영역에서는 사막에 있는 베셀과 그 목초지, 야사와 그 목초지,
79 그데못과 그 목초지, 메바앗과 그 목초지를 받았고,
80 갓 지파의 영역에서는 길르앗의 라못과 그 목초지, 마하나임과 그 목초지,
81 헤스본과 그 목초지, 야스엘과 그 목초지를 받았다.

역대기의 저자는 모든 지파의 족보 정중앙에 레위 지파를 배치하며 선언합니다. 이스라엘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고. 포로로 끌려가도 끊어지지 않은 대제사장의 계보, 정하여진 순서대로 수행된 찬양의 직무, 온 이스라엘에 흩어진 레위인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배를 중심에 둔 공동체는 어떤 위기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역대상 6:31-32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 역대기의 저자는 왜 레위 지파의 족보를 81절이라는 가장 많은 분량으로, 모든 지파의 정중앙에 배치하였을까요?
- 대제사장의 긴 계보 끝에 여호사닥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장면을 붙여 놓은 것은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일까요?
- “정하여진 순서대로 직무를 수행하였다”는 말씀이 나의 예배 생활에 어떤 도전을 줍니까?
이스라엘의 중심에 예배가 있다
“레위의 아들은 게르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역대상 6:1, 새번역)
역대기의 저자는 레위 지파의 족보를 가장 긴 분량(81절)으로, 모든 지파의 정중앙에 배치했습니다. 유다 지파(다윗의 계열)가 앞장서고, 그 모든 지파들의 중심에 레위 지파가 놓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문학적 배치가 아닌 신학적 선언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것, 그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 유다 지파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까지 이어지는 왕의 계보라면, 레위 지파는 그 모든 역사의 중심에서 예배를 붙들고 있는 제사장의 계보입니다.
끊어지지 않은 계보 — 포로 속에서도 이어진 예배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다. 주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느부갓네살의 손을 빌려 사로잡아 가게 하실 때에, 여호사닥도 붙잡혀 갔다.” (역대상 6:14-15, 새번역)
역대기의 저자는 아론으로부터 시작되는 긴 대제사장 계보를 기록한 뒤, 그 마지막에 여호사닥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장면을 붙여 놓습니다. 성전이 불타도, 백성이 포로로 끌려가도, 대제사장의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는 포로기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대제사장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의 자리는 사라진 적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래 쌓아온 것들이 사라지고,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대기는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의 자리, 이 계보는 끊어진 적이 없다고. 우리의 위기가 하나님의 계획을 중단시키지 못합니다.
정하여진 순서대로 — 직무로서의 찬양
“언약궤를 평안히 안치한 뒤에, 다윗이 주님의 집에서 찬양할 사람들을 임명하였는데, 그들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주님의 집을 지을 때까지, 회막 곧 성막 앞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그들은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역대상 6:31-32, 새번역)
다윗은 나라를 안정시킨 뒤 제일 먼저 찬양하는 사람들을 임명했습니다. 헤만, 아삽, 에단. 이 세 사람은 레위의 세 아들인 고핫, 게르얐, 므라리의 각기 다른 후손입니다. 시편에서도 볼 수 있는 이 이름들은, 서로 는 뿌리가 달눵지만 하나 되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이것입니다. “정하여진 순서대로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찬양은 감정이 올라올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컨디션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맡겨진 직무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흩어진 레위인처럼 — 삶의 자리에서의 예배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집인 성막에서 하는 모든 일을 맡았다. 아론과 그의 자손은 번제단과 분향단 위에 제사드리는 일과 지성소의 모든 일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는 일을, 하나님의 종 모세가 지시한 그대로 하였다.” (역대상 6:48-49, 새번역)
오늘의 적용: 나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사람
- 나는 예배를 감정과 컨디션에 따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정하여진 순서대로” 하나님 앞에 서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 지금 나의 삶에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끼는 영역이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계보는 끊어지지 않았음을 믿습니까?
- 나의 직장, 가정, 일상의 자리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레위인이 될 수 있습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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