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4장 –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4장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 — 역대상 4장 2026년 5월 12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4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4장
역대상 4장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5월 12일 (화)
📖 역대상 4장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가운데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내가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이 나와 함께하여 주시고, 나를 불행에서 지켜 주시어 내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27 시므이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었으나, 그의 형제들에게는 아들이 많지 않았으며, 그들의 온 종족은 유다 자손만큼 불어나지 못하였다.

38 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그 집안의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집안이 크게 불어났으므로,

39 그들은 양 떼를 칠 목장을 찾아 그돌 어귀의 골짜기 동쪽까지 이르렀다.

40 그들은 좋은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은 넓고 조용하고 평화스러웠다. 옛적에는 함의 자손들이 거기에 살았다.

41 이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은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와서, 그들의 장막들과 거기에 있는 므우님 사람들을 쳐서 진멸하고 그들을 대신하여 오늘날까지 살고 있다. 거기는 양 떼를 기를 좋은 목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상 4:9-10, 27, 38-41, 새번역)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이 나와 함께하여 주시고, 나를 불행에서 지켜 주시어 내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역대상 4:10 (새번역)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

역대상 4장의 방대한 족보 안에 두 이야기가 조용히 서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이름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간 야베스, 그리고 작은 지파임에도 멈추지 않고 새로운 땅을 향해 전진한 시므온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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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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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야베스의 이름은 무슨 뜻이며, 그는 그 이름을 들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까?
2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에 비해 어떤 처지였으며, 그럼에도 그들이 보여준 신앙의 태도는 무엇이었습니까?
3
내 삶에서 나를 주저앉히는 ‘고통의 이름’은 무엇이며, 오늘 그것을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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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야베스 — 고통의 이름을 들고 나아가다

역대상 4:9-10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가운데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내가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 불렀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이 나와 함께하여 주시고, 나를 불행에서 지켜 주시어 내가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역대상 4:9-10, 새번역)

💡수십 명의 이름이 스쳐 지나가는 족보 가운데, 갑자기 흐름이 멈추고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야베스, 그 이름의 뜻은 ‘고통’입니다. 어머니는 몹시 힘든 출산 끝에 이 아이를 낳고 그 고통을 그대로 이름으로 새겼습니다.

야베스는 자라면서 자신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았을 것입니다. 늘 ‘고통아’라고 불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 이름을 숨기거나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이름에 새겨진 고통을 그대로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고, 야베스는 가족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야베스 같은 이름이 있지 않습니까? “넌 안 돼”, “너는 이 모양이야”, “너의 집안은 왜 그 모양이야”와 같이 우리를 규정해온 고통의 이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름을 들고 나온 사람을 바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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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시므온 — 약함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다

역대상 4:27, 38-41

“시므이는 아들 열여섯과 딸 여섯이 있었으나, 그의 형제들에게는 아들이 많지 않았으며, 그들의 온 종족은 유다 자손만큼 불어나지 못하였다.” (역대상 4:27, 새번역)

“이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그 집안의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집안이 크게 불어났으므로, 그들은 양 떼를 칠 목장을 찾아 그돌 어귀의 골짜기 동쪽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좋은 목장을 발견하였는데, 그 땅은 넓고 조용하고 평화스러웠다.” (역대상 4:38-40, 새번역)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처럼 번성하지 못한, 가장 힘없는 지파였습니다. 숫자도 적고 유다의 영역 안에서 공존하는 처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처지에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집안이 불어나자 그들은 양을 칠 새로운 목장을 찾아 나섰습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도 여전히 새로운 땅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서쪽에서 목초지를 얻은 후에는 동쪽 세일 산으로 가서 아말렉의 남은 자들을 물리치고 정착했습니다.

⚠️시므온은 작은 지파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또 나아갔습니다. 우리의 삶이 연약하고 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마십시오. 나가십시오. 또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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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예수님 — 더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근거

히브리서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15-16, 새번역)

💡야베스보다 우리에게는 더 큰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보다 먼저 나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 우리의 고통의 이름, 우리의 작음과 부족함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먼저 우리의 자리로 내려오셔서 우리와 같아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간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시므온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걸음을 끊이지 않고 나아간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예비하신 자리를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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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오늘의 적용: 구하고 나아가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지금 나를 주저앉히는 ‘고통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그 이름을 들고 오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 내 삶의 어떤 영역에서 야베스처럼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까?
  • 내가 ‘작다’고 느끼며 멈추고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시므온처럼 다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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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야베스는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셨고, 시므온은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열어 주셨습니다. 방식은 달랐지만, 둘 다 지금 자리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고통이라는 이름으로, 두려움이라는 이름으로, 연약함이라는 이름으로 그 자리에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복을 더하시고, 나아가는 자에게 땅을 열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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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4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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