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5장 – 부르짖거나 배신하거나

부르짖거나 배신하거나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5장

부르짖거나 배신하거나 — 역대상 5장 2026년 5월 13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5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5장
역대상 5장

부르짖거나 배신하거나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5월 13일 (수)
📖 역대상 5장

1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다음과 같다.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2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3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아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이다.

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이고, 그 아들은 곡이고, 그 아들은 시므이이고,

5 그 아들은 미가이고, 그 아들은 르아야이고, 그 아들은 바알이고,

6 그 아들은 브에라인데, 브에라는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에게 사로잡혀 간 르우벤 지파의 지도자이다.

7 종족에 따라 족보에 오른 그의 형제는 족장 여이엘과 스가랴와

8 벨라인데, 그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다. 르우벤 지파는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와 바알므온에까지 자리 잡아 살고,

9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사막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살았는데, 길르앗 땅에서 그들의 가축 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0 이들은 사울 시대에 하갈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항복하게 하고, 길르앗 동쪽 모든 지역에 있는 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11 르우벤 자손 건너편에 있는 갓 자손은 살르가에까지 이르는 바산 땅에서 살았다.

12 요엘은 족장이고, 사밤은 부족장이다. 야내와 사밧이 바산에 살았다.

13 그들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이렇게 일곱이다.

14 이들은 아비하일의 자손인데, 그는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다.

15 압디엘의 아들이며 구니의 손자인 아히는 이들 가문의 족장이다.

16 이들은 길르앗과 바산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과, 샤론의 모든 목초지 끝까지 퍼져 살았다.

17 이들은 모두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시대에 족보에 오른 사람들이다.

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쪽 지파 가운데서, 방패와 칼을 들고 활을 당기며 싸움에 익숙하여 군대에 나갈 만한 용사들은,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다.

19 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울 때에,

20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21 그들은 적의 짐승 가운데서,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와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아 왔다.

22 이렇게 많은 적군이 죽어 넘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도우신 결과이다. 포로로 잡혀 갈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서 살았다.

23 므낫세 반쪽 지파의 자손은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에 이르는 지역에 살면서, 그들의 숫자가 불어났다.

24 그들 가문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이들은 용감한 군인으로서 각 가문의 유명한 족장이다.

25 그러나 그들은 그 조상의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린 그 땅 백성의 신들을 섬겼으므로,

26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부르짖거나 배신하거나 — 그 사이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장자권은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동합니다. 위기 때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지파들이 대승을 거뒀지만, 안정 후 하나님을 배신하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유다 지파에서 나신 예수님은 우리가 배신했음에도 우리를 위해 부르짖으시며 지금도 중보하십니다.

삶이 안정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부르짖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역대상 5:20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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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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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르우벤의 장자권은 왜 빼앗겼으며, 그것은 누구에게 어떻게 나뉘었습니까?
2
르우벤·갓·므낫세 반쪽 지파가 하갈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3
당신의 삶에서 위기 때는 하나님께 부르짖다가, 평안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잊어버린 경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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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장자권의 이동: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뜻

역대상 5:1-2

“르우벤은 맏아들이지만, 그의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으므로, 그의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인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고, 족보에 맏아들로 오르지 못하였다.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크고, 그에게서 영도자가 났으나,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은 태어난 순서로는 가문의 모든 유산을 이어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히는 죄를 범했고, 그 결과 장자권은 하나로 묶여 한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고 두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경제적인 두 몫은 요셉에게, 통치의 리더십은 유다에게 돌아갔습니다. 유다에게서 난 ‘영도자’는 단순한 지도자가 아니라 다윗 왕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표현입니다.
⚠️태어난 순서나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역사를 이끌어갑니다. 우리가 아무리 유리한 위치에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있다면 그 자리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위대한 유산을 물려받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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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전쟁 속의 부르짖음과 승리

역대상 5:20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동맹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을 믿고 그에게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기 때문이다.”

💡‘부르짖다’라는 표현은 조용한 묵상이나 형식적 기도가 아닙니다. 간절하고 절박하게 하나님께 소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44,760명의 용사가 있었지만 전쟁의 승패는 병사의 수가 아니라, 전쟁 한복판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전쟁 같은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건강의 위기, 관계의 파탄, 경제적 어려움, 내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막막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한복판에서 이 용사들이 한 일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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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배신과 상실

역대상 5:25-26

“그러나 그들은 그 조상의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께서 그들 앞에서 없애 버린 그 땅 백성의 신들을 섬겼으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위기 때는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던 그들이, 안정을 찾은 후에는 하나님을 버리고 주변 민족의 신들을 따라갔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며, 우리 삶에서도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 편안해지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결국 그들은 광활했던 땅도, 수십만의 가축도, 무엇보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까지 잃고 이방 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역대기는 이 역사를 단순한 사실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포로기에서 돌아온 공동체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부르짖었던 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또다시 하나님을 배신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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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복음: 우리를 위해 부르짖으신 예수님

히브리서 7:25

“따라서 그는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늘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 간구를 하십니다.”

역대상 5장은 두 장면을 나란히 놓습니다. 부르짖어 이긴 장면, 배신하여 모든 것을 잃은 장면. 그 두 장면 사이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솔직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때로는 부르짖고, 때로는 배신한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유다 지파에서 나신 예수님은 영원한 영도자이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고 부르짖으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부르짖음이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길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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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적용: 안정 속에서도 부르짖으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삶이 안정되고 편안할 때,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까?
  • 건강할 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갈 때 — 나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 오늘 예수님의 중보 기도를 신뢰하며, 다시 한번 주님께 나아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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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삶이 안정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건강할 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을 때, 바로 그때 우리는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여전히 주만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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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5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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