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7장 – 하나님의 명단: 강한 자도 약한 자도

하나님의 명단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7장

하나님의 명단 — 역대상 7장 2026년 5월 16일 (토)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7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7장
역대상 7장

하나님의 명단

강한 자도 약한 자도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5월 16일 (토)
📖 역대상 7장

1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아와 야숩과 시므론, 이렇게 넷이다.

2 돌라의 아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므엘인데, 이들은 돌라 가문의 족장들이다. 다윗 시대에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의 수는 이만 이천육백 명이다.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이며,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과 오바댜와 요엘과 잇시야,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족장이다.

4 이들의 각 가문에 따라 족보에 오른 전쟁 용사는 삼만 육천 명이나 되었는데, 그들에게 아내와 자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5 잇사갈의 모든 종족에 속한 그들의 형제는 용감한 군인들이며, 팔만 칠천 명 모두가 족보에 올랐다.

6 베냐민의 아들은 벨라와 베겔과 여디아엘, 이렇게 셋이다.

7 벨라의 아들은 에스본과 우시와 웃시엘과 여리못과 이리, 이렇게 다섯인데, 이들은 모두 다 각 가문의 족장들이다. 그들의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 이천삼십사 명이다.

8 베겔의 아들은 스미라와 요아스와 엘리에셀과 엘료에내와 오므리와 여레못과 아비야와 아나돗과 알레멧이다. 이들은 모두 베겔의 아들이다.

9 그들의 족보에 각 가문의 족장들로 기록된 용감한 군인들은 이만 이백 명이다.

10 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고, 빌한의 아들은 여우스와 베냐민과 에훗과 그나아나와 세단과 다시스와 아히사할이다.

11 이들은 모두 여디아엘의 아들이요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싸움에 나갈 만한 용감한 군인들은 만 칠천이백 명이다.

12 이르의 자손은 숩빔과 훔빔이고, 아헬의 아들은 후심이다.

13 납달리의 아들은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인데, 이들은 빌하의 손자이다.

14 므낫세의 아들은 그의 첩 아람 여자가 낳은 아스리엘이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도 이 여자가 낳았다.

15 마길은 훔빔과 숩빔에게 아내를 얻어 주었는데, 그 누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므낫세의 둘째 아들의 이름은 슬로브핫인데, 슬로브핫은 딸만 낳았다.

16 마길의 아내 마아가는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베레스라고 불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세레스이며, 그 아들은 울람과 라겜이다.

17 울람의 아들은 브단이다. 이들이 므낫세의 손자요, 마길의 아들인 길르앗의 자손이다.

18 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과 아비에셀과 말라를 낳았다.

19 (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과 세겜과 릭히와 아니암이다.)

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이고, 그 아들은 베렛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다이고, 그 아들은 다핫이고,

21 그 아들은 사밧이고, 그 아들은 수델라이고, 또 에셀과 엘르앗이 있다. 그 땅의 토박이인 가드 사람이 그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22 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 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24 에브라임의 딸은 세에라인데, 그는 아래 위 벳호론과 우센세에라 성읍을 세웠다.

25 브리아의 아들은 레바와 레셉이다. 레셉의 아들은 델라이고, 그 아들은 다한이고,

26 그 아들은 라단이고, 그 아들은 암미훗이고, 그 아들은 엘리사마이고,

27 그 아들은 눈이고, 그 아들은 여호수아이다.

28 에브라임 자손의 소유지와 거주지는 베델과 그 주변 마을들과, 동쪽의 나아란과, 서쪽의 게셀 및 그 주변 마을들과, 세겜과 그 주변 마을들이며, 또 아사와 그 주변 마을에까지 이른다.

29 벳산과 그 주변 마을과,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과, 므깃도와 그 주변 마을과, 돌과 그 주변 마을은 므낫세 자손에게 돌아갔다. 이 여러 곳에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이 살았다.

30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이며, 그들의 누이는 세라이다.

31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인데, 말기엘은 비르사잇의 아버지이다.

32 헤벨은 야블렛과 소멜과 호담과 그들의 누이 수아를 낳았다.

33 야블렛의 아들은 바삭과 빔할과 아스왓이니, 이들이 야블렛의 아들이다.

34 소멜의 아들은 아히와 로가와 호바와 아람이다.

35 소멜의 아우 헬렘의 아들은 소바와 임나와 셀레스와 아말이다.

36 소바의 아들은 수아와 하르네벨과 수알과 베리와 이므라와

37 베셀과 홋과 사마와 실사와 이드란과 브에라이다.

38 예델의 아들은 여분네와 비스바와 아라이다.

39 울라의 아들은 아라와 한니엘과 리시아이다.

40 이들은 모두 아셀의 자손으로서, 각 가문의 족장들이요, 뽑힌 용감한 군인들이요, 지도자급 족장들이다. 싸움에 나갈 만한 군인으로서 족보에 오른 사람의 수는 이만 육천 명이다.

하나님의 명단: 강한 자도 약한 자도

역대상 7장의 족보는 단순한 군사 인구 조사가 아닙니다. 그 명단 안에는 단 한 절로 기록된 납달리, 이방 여인의 아들, 슬픔 속에 태어난 브리아가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숫자로 세시는 분이 아니라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단은 가장 약한 사람도, 가장 강한 사람도 모두 그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노여움은 잠깐이지만, 주님의 은혜는 평생 계속됩니다. 울음이 밤새도록 계속되어도, 기쁨은 아침에 옵니다.

시편 30:5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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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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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역대기 기자는 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이 족보를 꺼내 보여주었습니까?
2
납달리, 아람 여자의 아들, 브리아가 모두 같은 명단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백성 됨’에 대해 무엇을 말해줍니까?
3
나의 삶에서 ‘브리아'(재앙)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면, 오늘 말씀은 그 자리에서 어떤 소망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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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기억의 역사 — 족보를 꺼내는 이유

역대상 7:2 (새번역)

“돌라의 아들은 웃시와 르바야와 여리엘과 야매와 입삼과 스므엘인데, 이들은 돌라 가문의 족장들이다. 다윗 시대에 족보에 오른 용감한 군인들의 수는 이만 이천육백 명이다.”

💡역대기가 기록될 당시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에서 막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폐허가 된 예루살렘 앞에서 그들은 묻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설 수 있을까?” 역대기 기자는 바로 이 족보를 꺼내 그들 앞에 보여줍니다. “보라, 우리 조상들은 이런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그들 한 명 한 명을 다 세고 계셨습니다. 기독교는 기억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억하라는 것이고, 그때 이 강한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너진 자리에서 과거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기억이 오늘의 소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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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납달리 — 짧아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역대상 7:13 (새번역)

“납달리의 아들은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인데, 이들은 빌하의 손자이다.” 납달리 지파는 역대상 7장에서 단 한 절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장의 이름만 나열되고 군사 수치도 없습니다.

💡역대기 기자는 이렇게 사소해 보이는 지파조차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길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출석부에 있습니다. 헌금을 많이 해도 적게 해도, 교회 생활이 오래되어도 짧아도, 중요한 직분을 맡고 있어도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은 그것을 숫자로 보시는 분이 아니라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숫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그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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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아람 여자의 아들 — 혈통이 아닌 은혜로

역대상 7:14 (새번역)

“므낫세의 아들은 그의 첩 아람 여자가 낳은 아스리엘이다.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도 이 여자가 낳았다.”

💡혈통도 다르고 신분도 첩이었던 이방 여인이 낳은 아들의 이름도 하나님 백성의 명단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체성은 폐쇄적인 혈통주의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혈통으로 좁혀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넓혀지는 공동체였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여기에 들어가 있을까?” —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람 여자의 아들도 여기에 있다고, 그 이름도 기억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은혜로 열린 공동체입니까? 혈통과 배경과 계층으로 좁혀진 공동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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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브리아 — 재앙도 하나님의 명단에

역대상 7:21–23 (새번역)

“그 아들은 사밧이고, 그 아들은 수델라이고, 또 에셀과 엘르앗이 있다. 그 땅의 토박이인 가드 사람이 그들을 죽였는데, 그들이 가드 사람의 짐승을 빼앗으려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그들의 아버지 에브라임이 여러 날 동안 슬퍼하였으므로, 그 친척들이 찾아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그 뒤에 에브라임이 아내와 동침하였고, 그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에브라임은 자기 집에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브리아라고 불렀다.”

💡역대기 기자는 수만 명의 군사 숫자를 세다가 멈추고 한 아버지의 눈물을 기록했습니다. 브리아(בְּרִיעָה)라는 이름 안에는 ‘재앙’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을 숨기지 않고, 슬픔 그대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역시 하나님의 명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시편 30:5 (새번역): “주님의 노여움은 잠깐이지만, 주님의 은혜는 평생 계속됩니다. 울음이 밤새도록 계속되어도, 기쁨은 아침에 옵니다.”

에브라임이 만난 그 밤은 길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재앙이라는 이름이 생명의 이름으로 변화되게 하셨습니다. 포로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느꼈던 것은 야베스와 같은 고통이었고, 브리아와 같은 재앙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 가운데 그들을 통하여 일하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셨습니다.

이사야 53:3 (새번역):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았으며,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병고를 아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얼굴을 돌렸으며,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예수님 그분이 브리아가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슬픔과 실패를 모두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부활하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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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적용: 나도 그 명단에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지금 어떤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까? 강한 자입니까, 아니면 납달리처럼 짧고 작은 자입니까? 하나님은 그 어느 쪽도 삭제하지 않으십니다.
  • 내 주변에 경계 밖으로 밀려난 사람, 이방인처럼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명단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 지금 슬픔과 재앙의 한가운데 있다면, 시편 30편 5절의 약속을 붙들고 새벽을 기다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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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강한 자도, 두 줄짜리도, 이방인도, 슬픔 속에 있는 자들도 — 다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명단도 그 안에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도 새벽이 오면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을 숫자로 기록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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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7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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