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8장 – 괄호를 닫는 사람들

괄호를 닫는 사람들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8장

괄호를 닫는 사람들 — 역대상 8장 2026년 5월 19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8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8장
역대상 8장

괄호를 닫는 사람들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5월 19일 (화)
📖 역대상 8장

1 베냐민은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를 낳았다.

3 벨라에게 자손이 있는데, 그들은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다.

6 에훗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이들은 게바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들로서, 게바 주민을 마나핫으로 사로잡아 간

7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인데, 그들을 사로잡아 간 게라가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다.

8 사하라임은 모압 평지에서 자기의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보낸 뒤에 아들을 낳았는데,

9 아내 호데스에게서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를 낳았다. 이 아들들은 그들 가문의 족장들이다.

11 또 사하라임은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다.

12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인데, 이 세멧이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다.

13 브리아와 세마는 아얄론에 사는 가문들의 족장으로서, 이들이 가드 주민을 내쫓았다.

14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15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16 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브리아의 아들이다.

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18 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엘바알의 아들이다.

19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20 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21 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시므이의 아들이다.

22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23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4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25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사삭의 아들이다.

26 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27 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여로함의 아들이다.

28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29 기브온의 아버지 여이엘이 기브온에 살았는데,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이다.

30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며, 그 아래로 수르와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31 그돌과 아히요와 세겔이 있다.

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는데, 이들도 다른 친족들을 마주 보며, 자기들의 친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며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다.

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다.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았다.

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다.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이고, 그 아들은 엘르아사이고, 그 아들은 아셀이다.

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는데,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다. 이 모두가 아셀의 아들이다.

39 아셀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맏아들이 울람이고, 둘째가 여우스이고, 셋째가 엘리벨렛이다.

40 울람의 아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인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괄호를 닫는 사람들

역대기 기자는 2장에서 유다 지파로 괄호를 열고, 8장에서 베냐민 지파로 그 괄호를 닫습니다. 마지막 자리, 눈에 띄지 않는 자리, 심지어 실패의 흔적이 있는 자리도 하나님은 지우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완성을 위한 자리에 두셨습니다.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역대상 8:28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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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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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1. 역대기 기자가 2장(유다 지파)과 8장(베냐민 지파)으로 ‘괄호’를 구성한 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2. 실패한 사울의 가문이 이스라엘 족보의 마무리에 꼼꼼히 기록된 것은 무엇을 말해 줍니까?
  3. 오늘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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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베냐민: 마지막 괄호를 닫는 자

역대상 8:1-2, 28

“베냐민은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를 낳았다…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역대기 기자는 2장에서 유다 지파로 이스라엘 전체 족보의 괄호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8장에서 베냐민 지파로 그 괄호를 닫습니다. 괄호는 반드시 열었으면 닫아야 합니다. 닫지 않으면 그 안의 내용 전체가 의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베냐민 지파는 크지 않았지만,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땅을 품고 있었습니다. 다윗 왕조가 없었다면 왕이 없었을 것이고, 레위 지파가 없었다면 제사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가 없었다면 성전을 품은 거룩한 도성이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등장했다고 해서 덜 중요한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마지막을 맡은 자가 비로소 이야기 전체를 완성하는 사람이 됩니다. 당신의 자리가 눈에 띄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그 자리를 통해 완성의 괄호를 닫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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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 자리의 정체성

역대상 8:28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바벨론 포로기를 지나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이 문장은 단순한 주소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도성에 속한 사람이다. 내 자리는 이 성전 곁이다.’ 그 정체성의 확인이었습니다.

세상은 흔들렸고 나라는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베냐민의 족장들은 그 자리를 지켰고, 역대기 기자는 그것을 기록에 남겼습니다.

🔍우리 각자에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가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을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베냐민 족장들이 예루살렘을 품고 지켰듯이,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를 신실하게 채울 때 그 공동체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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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사울의 가문 — 실패도 완성의 일부

역대상 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다.”

이스라엘 최초의 왕 사울. 그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가문은 역사의 뒷면으로 사라져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자는 그 이름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족보의 마무리 자리에서 사울의 가문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울의 허물을 덮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실패가 전부가 아닙니다. 실패한 사람을 통해서도 공동체가 완성되어 갈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삶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공동체 안에서 부끄러운 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끄럽고 나약한 그 사람을 통하여 마침내 이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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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왕관 없이도 강건한 용사들 — 믿음의 유산

역대상 8:40

“울람의 아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인데, 아들과 손자가 많아서 모두 백오십 명이나 되었다. 이들이 모두 베냐민의 자손이다.”

💡왕좌는 다윗 가문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사울의 후손들은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이었습니다. 왕관이 없어도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것입니다. 상황은 바뀌었지만, 그들이 품은 강건함과 사명은 세대를 넘어 전수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에 무엇을 넘겨야 하겠습니까? 자리와 직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강인한 믿음을 넘겨주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잘 살아서 자녀들이 풍족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하는가를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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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베냐민에서 바울로 — 흘러가는 복음의 강물

빌립보서 3:5

“나는 난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 사람 가운데서도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요…”

바울은 베냐민 지파 출신입니다.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이었지만,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역대상 8장에 기록된 베냐민의 족보는 단순한 고대 명단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그리고 복음이 온 세상으로 뻗어가는 것을 향해 흐르는 강물이었습니다.

실패처럼 보였던 사울의 지파에서 하나님은 이미 복음의 사도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그림은 은혜의 역사 안에서 그려지고 있으며, 우리도 그 그림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완성될지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이미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 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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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적용: 나는 괄호를 닫는 사람인가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눈에 띄지 않고 화려하지 않더라도, 그 자리를 신실하게 채우고 있습니까?
  • 나의 실패와 부끄러운 흔적을 하나님이 완성의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음을 믿고 있습니까?
  • 나는 다음 세대에게 자리와 명예가 아닌 살아있는 믿음의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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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에서 오늘 용사로 서십시오.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남겨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 자리를 채울 때 하나님이 쓰시는 이야기의 괄호가 닫힙니다. 비로소 하나님의 이야기는 당신을 통하여 완성됩니다.

내세울 것이 없고, 때로는 부끄럽고 연약하며 실패한 것 같아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괄호를 닫으시고 완성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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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X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8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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