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장, 한 구절 묵상
은혜를 더 원하는 헤븐인 새벽메시지
더원 메시지

승리의 노래 (사사기5장)
사사기 5장 – 이미 승리한 전쟁의 노래 사사기 5장 드보라와 바락의 승리의 노래 “주님, 주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십시오” (31절) 이미 승리한 전쟁 우리의 모든 영적 전쟁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승리했습니다. 마귀의 잔존 세력이 아직 남아 유혹하지만, 이것은 이미 승리한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전쟁 이 전쟁의 주인공은

누구든 쓰시는 하나님(사사기4장)
사사기 4장 – 뜻밖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사사기 4장 뜻밖의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은 다시 주님 보시는 앞에서 악한 일을 저질렀다” – 사사기 4:1 끝없는 죄의 반복 해결되지 않는 문제 에훗이 죽은 뒤에… ‘다시’ 주님 보시는 앞에서 악을 저질렀다.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해결되지 않고 있다.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부족해서 하나님이 하십니다(사사기3장)
사사기 3장 – 부족한 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사사기 3장 부족한 자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가나안 전쟁을 전혀 겪어본 일이 없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려고 주님께서 그 땅에 남겨두신 민족들이 있다” – 사사기 3:1 하나님의 시험의 목적 시험의 진정한 의미 하나님의 시험은 우상에 빠지도록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의지하게 하시려는 테스트입니다. 전쟁의

반복 또 반복되는 (사사기2장)
사사기 2장 – 죄의 순환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사사기 2장 죄의 순환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나 주가 가르쳐 준 길을 그들의 조상처럼 충실하게 걸어가는지 걸어가지 않는지를 시험하여 보겠다” – 사사기 2:22 본문 개요 사사기 전체의 개관 사사기 2장은 사사기 전체 이야기의 개관을 제시합니다. 이스라엘의 반복적인 실패와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이 대조적으로 드러나는 장입니다. 언약과 불순종 하나님의 언약 vs

약속의 땅, 그러나 (사사기 1장)
사사기 1장 – 약속의 땅에서의 불완전한 정착 사사기 1장 약속의 땅에서의 불완전한 정착 “그때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 – 사사기 21:25 본문 개요 문명의 격변기 속 이스라엘 사사기는 여호수아 사후부터 왕정 도입까지(약 200-350년)의 이야기입니다.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는 문명의 격변기에 이스라엘이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의 말씀 암송 사사기

다하라 (신명기 6장)
[신명기6:5, 새번역] 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신명기 6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들이 삶의 중심이 무엇이 되어야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중심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늘 모든 율법의 말씀을 가지고 다닐

영광과 두려움 (신명기5장)
[신명기5:26, 새번역]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할 수 있을까요? 만약, 우리 두 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의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고 살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직접 하나님의 영광을

축복과 사명 (신명기 4장)
[신명기 4:6, 새번역] 당신들은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 민족이, 당신들이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이 모든 규례에 관해서 듣고, 이스라엘은 정말 위대한 백성이요 지혜롭고 슬기로운 민족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신명기에서 율법과 규례가 강조되는 것은 단순히 율법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율법을 그들이 지키기 위함입니다. 순종으로서의 율법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율법이라는 것이 단순히 종교적인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신명기 3장)
[신명기3:21-22, 새번역]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이 두 아모리 왕에게 어떻게 하였는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주님께서는, 네가 지나가는 모든 나라에서도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22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 우리의 하나님이 너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남은 큰 과제는 가나안땅을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전쟁을 해야했지만, 어쩌면 지난 부모들 처럼 가나안인들을 두려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