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그러나 하나님의 새 이야기 — 역대상 10장 2026년 5월 21일 (목)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배신 그러나 하나님의 새 이야기
1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쓰러졌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바싹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다.
3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전세가 사울에게 불리해졌다. 활을 쏘는 군인들이 사울을 알아보고 활을 쏘자, 그가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4 사울이 자기의 무기당번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저 할례받지 못한 이교도들이 나를 조롱하지 못하게 하여라.” 그러나 그의 무기당번 병사는 너무 겁이 나서,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5 그의 무기당번 병사는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온 가문이 함께 죽었다.
7 그 골짜기에 살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도망 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살던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 쳤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이 여러 성읍으로 들어와서 거기에서 살았다.
8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의 옷을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취한 다음에, 블레셋 땅 사방으로 전령들을 보내서, 자기들의 우상과 백성에게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10 그런 다음에 그들은 사울의 갑옷을 그들의 신전에 보관하고, 머리는 다곤 신전에 매달아 두었다.
11 길르앗의 야베스의 모든 사람은 블레셋 사람이 사울에게 한 모든 일을 전해 들었다.
12 그래서 그들의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의 주검과 그의 아들들의 주검을 거두어다가 야베스로 가져 가서,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들의 뼈를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13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점쟁이와 상의하며 점쟁이의 지도를 받았다.
14 그는 주님께 지도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의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맡기셨다.

사울의 죽음은 단순한 군사적 패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마알) 다른 곳에서 답을 구한 것이 그의 치명적 실패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실패 앞에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다윗을 통해,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하나님의 새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실패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언제나 더 크십니다.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역대상 10:13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사울은 왜 죽었는가 — ‘마알מָעַל'(배신)의 두 가지 양상
“사울이 주님을 배신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죽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점쟁이와 상의하며 점쟁이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주님께 지도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의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맡기셨다.”
사울의 마알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판단을 앞세운 것.
둘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지도를 구하지 않고 점쟁이를 찾아간 것.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실패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유다는 그의 형제들보다 세력이 강하였고, 지도자는 유다 지파에서 났으나, 맏아들의 명분은 요셉 지파에 있었다.”
역대기가 수많은 이름들을 정성스럽게 기록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는 이러하다.
페르시아에서 돌아온 포로 귀환 백성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역대기는 선언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지금 하나님께 묻고 있는가
- 나는 정말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판단의 순간, 두렵고 불안한 순간에 나의 답은 어디에서 찾고 있습니까?
- 사울처럼 다른 곳에서 확신을 구하려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갈망하고 있습니까?
- 성공과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10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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