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5장 – 낙심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 승리 후에도 계속되는 개혁

낙심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하 15장

낙심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 — 역대하 15장 2026년 8월 14일 (금)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하 15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하 15장
역대하 15장

낙심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

승리 후에도 계속되는 개혁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8월 14일 (금)
📖 역대하 15장

1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내리니,

2 그가 아사 앞에 나아가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제가 하는 말을 들으십시오. 임금님과 백성이 주님을 떠나지 않는 한, 주님께서도 임금님과 백성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임금님과 백성이 그를 찾으면, 그가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과 백성이 그를 버리면, 주님께서도 임금님과 백성을 버리실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참 하나님이 없이 지내 왔습니다.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었고 율법도 없었습니다.

4 그러나 이스라엘이 어려운 일을 만나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와 그를 찾으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5 그 때에는 세상이 하도 어지러워서, 땅 위에 사는 모든 백성이 마음 놓고 평안히 나들이도 못하였습니다.

6 나라와 나라가, 성읍과 성읍이 서로 치고 무찌르는 판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온갖 고난 속에서 고통을 받도록 버려 두셨기 때문이었습니다.

7 그러나 임금님과 백성은 기운을 내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임금님과 백성이 하는 수고에는 상급이 따를 것입니다.”

8 아사는 이 모든 말, 곧 오뎃의 아들 아사랴 예언자가 전하여 주는 예언을 듣고, 용기를 내어, 유다와 베냐민 온 지방과 에브라임 산간지역의 점령지역 성읍에서 역겨운 물건들을 없애 버렸다. 그는 또 주님의 성전 현관 앞에 있는 주님의 제단을 보수하였다.

9 그는 또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백성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로 와서 함께 살고 있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 지파 소속의 백성도 모두 불러모았다. 주 하나님께서 아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사에게로 모여들었다.

10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인 것은 아사 왕 십오년이 되던 해 세 번째 달이었다.

11 그 날 그들은 그들이 가져 온 전리품 가운데서 소 칠백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주님께 희생제물로 잡아 바치며,

12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조상의 하나님만을 찾기로 하는 언약을 맺었다.

13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는 자는, 젊은 사람이든지 나이 많은 사람이든지, 남자든지 여자든지 가릴 것 없이, 누구든지 다 죽이기로 하였다.

14 사람들은 함성과 쇠나팔 소리와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주님께 큰소리로 맹세하였다.

15 온 유다 백성은 이러한 맹세를 하는 것이 기쁘기만 하였다. 그들은 마음을 다해 맹세하고,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찾았으므로, 주님께서 그들을 만나 주셨고, 사방으로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다.

16 아사 왕은 자기의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다고 해서, 태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아사는 자기의 할머니가 만든 혐오스러운 우상을 토막내어 가루로 만들어서, 기드론 냇가에서 불살라 버렸다.

17 그렇다고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8 아사는 자기의 아버지와 자신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친, 은과 금과 그릇들을 하나님의 성전에 들여놓았다.

19 이 때부터 아사 왕 삼십오년까지 전쟁이 없었다.

🪔가장 기쁠 때 찾아온 낮은 목소리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아사에게, 이름 없는 예언자가 전한 말은 축하가 아니라 “낙심하지 마십시오”였습니다.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은 전쟁이 아니라 그다음의 삶이었습니다.

찾으면 만나 주십니다 — 그러나 그 찾음은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역대하 15:2

“임금님과 백성이 그를 찾으면, 그가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과 백성이 그를 버리면, 주님께서도 임금님과 백성을 버리실 것입니다.”

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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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하나님은 왜 유명하지 않은 예언자 아사랴를 통해 말씀하셨을까요? (15:1)
2
승리하고 돌아온 아사에게 예언자가 “낙심하지 말라, 기운을 내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5:7)
3
한 번 치웠다고 생각한 자리에 다시 무언가 들어와 있지는 않습니까? 내 삶에서 계속되어야 할 개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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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이름 없는 예언자 (15:1–2)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내리니… 임금님과 백성이 그를 찾으면, 그가 만나 주실 것입니다.” (15:1–2)

아사랴는 성경 전체에서 이 본문에만 등장하는, 유명하지 않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였고, 하나님은 그를 통해 뜻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명한 사람, 큰 이름을 통해서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작고 연약한 사람, 알려지지 않은 이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은 선포됩니다. “찾으면 만나 주신다”는 말씀은 새로운 계시가 아니라 신명기에 이미 있던 말씀입니다. 잊고 있던 옛 말씀을 다시 꺼내는 것, 그것이 예언자의 역할이었습니다.
✦ ✦ ✦
Section III

역사의 반복, 그리고 이상한 위로 (15:3–7)

📖“그러나 임금님과 백성은 기운을 내십시오. 낙심하지 마십시오. 임금님과 백성이 하는 수고에는 상급이 따를 것입니다.” (15:7)

제사장도 율법도 없던 시절, 나라와 나라가 서로 치고 무찌르던 시절에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와 찾으면 하나님은 만나 주셨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패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지금 아사는 큰 승리를 거두고 전리품을 싣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가장 신나고 기운이 넘칠 때, 예언자는 오히려 “낙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정말 힘든 일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하루면 끝나지만, 하나님 앞에 삶을 바로 세우는 일은 하루로 끝나지 않습니다.
✦ ✦ ✦
Section IV

같은 단어, 몸으로 살아냄 (15:8–9)

📖“아사는 이 모든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역겨운 물건들을 없애 버렸다. 그는 또 주님의 성전 현관 앞에 있는 주님의 제단을 보수하였다.” (15:8)
💡7절 “기운을 내십시오”와 8절 “용기를 내어”는 히브리어로 같은 단어입니다. 예언자가 명령형으로 던진 말을, 아사는 자기 몸으로 살아냅니다. 그런데 우상을 없애는 일은 이미 14장에서, 왕이 되자마자 했던 일입니다. 개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치웠다고 생각한 자리에 어느새 다시 무언가 들어와 있고, 아사는 그것을 십오 년 만에 다시 치웁니다.
💡그리고 없애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제단을 보수합니다. 치우기만 하면 빈자리가 남습니다. 무언가를 내려놓았으면 그 자리를 예배로 채워야 합니다. 이어서 아사는 유다·베냐민만이 아니라 에브라임·므낫세·시므온 지파까지 불러모았습니다 — 흩어진 사람들이 군대나 정치가 아니라 함께 드리는 예배로 하나가 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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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기쁜 언약, 성취된 약속 (15:10–15)

📖“그들은 마음을 다해 맹세하고,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찾았으므로, 주님께서 그들을 만나 주셨고, 사방으로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다.” (15:15)
💡그들은 언약을 어기는 자는 죽이기로 할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조항이 쓰일 일은 없었습니다 — 억지가 아니라 기쁨이었기 때문입니다. 함성과 나팔 소리가 예루살렘에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2절의 약속, “찾으면 만나 주실 것이다”가 15절에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찾았으므로 만나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찾게 하시고 만나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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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미완성의 개혁 (15:16–17)

📖“그렇다고 산당이 모두 제거된 것은 아니었지만,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 (15:17)
⚠️아사는 우상을 만든 자기 할머니 마아가마저 태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산당은 다 제거되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한결같았지만 개혁은 미완성이었습니다. 이것은 아마 우리 평생의 숙제일 것입니다 — 그래서 예언자는 처음부터 “낙심하지 말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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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 연결 — 아직 이르지 못했으나 좇아갑니다

🏃아사의 개혁이 평생 미완성이었듯, 우리의 성화도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12, 새번역)

낙심하지 말라는 아사랴의 말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찾으면 만나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다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 그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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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적용

  1. 점검하기 — 큰 일(성취, 승리)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과 들뜸 속에서, 나는 무엇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가?
  2. 다시 보기 — 예전에 내려놓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슬며시 들어온 것은 없는가?
  3. 채우기 — 무언가를 치운 자리를 예배와 그리스도로 채우고 있는가, 빈자리로 남겨 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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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권면

🕯️개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기운을 내어, 오늘도 우리의 우상들을 주님께 내어 드리며 주님을 찾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찾으면, 주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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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하 15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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