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8장 – 무너질수록 더 멀어진 왕

무너질수록 더 멀어진 왕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하 28장

무너질수록 더 멀어진 왕 — 역대하 28장 2026년 9월 15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하 28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하 28장
역대하 28장

무너질수록 더 멀어진 왕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9월 15일 (화)
📖 역대하 28장

1 아하스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무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대로 하지 않았다.

2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심지어 바알 신상들을 부어 만들기까지 하였다.

3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본받는 행위였다.

4 그는 직접 산당과 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잡아, 이방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였다.

5 그리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기시니, 시리아 왕이 그를 치고, 그의 군대를 많이 사로잡아 다마스쿠스로 이끌고 갔다. 또 주님께서 그를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니, 이스라엘 왕이 그를 크게 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6 이스라엘의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 왕이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들을 십이만 명이나 죽였다. 유다 사람들이 조상의 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가 마아세야 왕자와 아스리감 궁내대신과 엘가나 총리대신을 죽였다.

8 이스라엘 군대는 그들의 동족인 유다 사람들을, 아내들과 아이들까지 합쳐 무려 이십만 명이나 사로잡고, 물건도 많이 약탈하여 사마리아로 가져 갔다.

9 사마리아에 오뎃이라고 하는 주님의 예언자가 있었는데, 그가, 사마리아로 개선하는 군대를 마중하러 나가서, 그들을 보고 말하였다. “주 당신들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당신들의 손에 붙이신 것은 사실이오. 하지만 당신들이 살기가 등등하여 그들을 살육하고,

10 그것으로 성이 차지 않아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남녀들까지 노예로 삼을 작정을 하고 있소. 당신들도 주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11 당신들은 이제 내가 하는 말을 들으시오. 당신들이 잡아 온 이 포로들은 바로 당신들의 형제자매이니, 곧 풀어 주어 돌아가게 하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당장 당신들을 벌하실 것이오.”

12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 네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므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역시 싸우고 개선하는 군대를 막아서서

13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포로들을 이리로 끌어들이지 마시오. 이런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주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소. 당신들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욱 많게 하였소. 우리의 허물이 이렇게 많아져서, 우리 이스라엘이 주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소.”

14 무장한 군인들이 이 말을 듣고, 포로와 전리품을 백성과 지도자들에게 넘겼다.

15 사람들이 위의 네 지도자들에게, 포로를 돌보아 주도록 임무를 맡기니, 그 네 사람이 전리품을 풀어서, 헐벗은 이들을 입히고, 맨발로 걸어온 이들에게 신을 신기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져다 주고,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는 기름을 발라 치료하여 주고, 환자들은 나귀에 태워 모두 종려나무 성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그들의 친척에게 넘겨 주고, 사마리아로 되돌아왔다.

16 한번은 유다 왕 아하스가 앗시리아의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도움을 청한 일이 있다.

17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백성을 사로잡아 갔으며,

18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략하여, 벳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을 점령하고, 소고를 포함한 그 주변 성읍들과 딤나와 김소와 그 인근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정착하였기 때문이다.

19 이스라엘의 아하스 왕이 백성을 부추기어 주님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주님께서 유다를 낮추셨던 것이다.

20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이 오기는 왔으나, 아하스를 돕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쳐서 곤경에 빠뜨렸다.

21 아하스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왕궁과 대신들의 집에서 보물을 꺼내어 앗시리아의 왕에게 바쳤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22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었는데도, 아하스 왕은 주님께 더욱 범죄하여,

23 자기를 친 다마스쿠스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시리아 왕들이 섬긴 신들이 그 왕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그 신들이 나를 돕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오히려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다.

24 그뿐만 아니라,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기구를 거두어다가 부수고, 또 주님의 성전으로 드나드는 문들을 닫아 걸고, 예루살렘 이곳 저곳에 제단을 쌓고,

25 유다의 각 성읍에 산당을 세우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조상 때부터 섬겨 온 주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다.

26 이것 말고도, 아하스가 한 모든 일과 행위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27 아하스가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를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에 장사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사태가 악화되면 돌이켜야 하는데, 아하스는 나빠질수록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졌습니다.

시리아에 지고, 북이스라엘에 지고, 앗시리아에 보물을 다 바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를 친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캄캄한 한 장 한가운데, 역대기는 사마리아의 이름 없는 사람들이 포로에게 옷을 입히고 상처에 기름을 바르는 장면을 끼워 넣습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에서 이야기를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히스기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대하 28:22

“사태가 이렇게 악화되었는데도, 아하스 왕은 주님께 더욱 범죄하여…”

Section I

영상 보기

📖 오늘의 본문 — 역대하 28:1-27 (새번역)

❓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바르게 산 아버지 요담의 아들 아하스는 왜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까? 다윗의 자손이라는 이름표는 그를 지켜 주었습니까?
2
모든 것이 무너져 가던 그 시대에, 하나님은 어디에서 일하고 계셨습니까?
3
일이 풀리지 않고 마음이 곤고할 때, 나는 무엇을 탓하고 누구를 바라봅니까?
✦ ✦ ✦
Section II

바른 아버지, 정반대의 아들

28장은 참 우울한 말씀입니다. 사태가 악화되면 돌이켜야 하는데, 상황이 나빠질수록 하나님에게서 더 멀어져 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28:2-3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의 왕들이 걸어간 길을 걸어갔고, 심지어 바알 신상들을 부어 만들기까지 하였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을 하고, 자기 아들을 불에 태워 제물로 바쳤다.”

💡아하스의 아버지 요담은 “주 그의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으며 살았던”(대하 27:6)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스무 살에 왕이 된 아들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 아래 쓰레기를 태우던 힌놈의 골짜기 — 훗날 사람들은 지옥을 가리킬 때 이 골짜기의 이름을 쓰게 됩니다.

역대기는 열왕기보다 아하스의 죄를 훨씬 더 자세하게, 훨씬 더 아프게 기록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보여 줍니다. 아하스의 죄는 혈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바른 길을 걸었지만, 아하스는 왕의 핏줄과 상관없이 그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이름표도 그를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믿음의 가정, 오래 다닌 교회, 직분이라는 이름표가 나를 대신 지켜 주지 않습니다.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 섭니다.
Section III

버린 하나님이 여전히 ‘그의 하나님’

📖역대하 28:5-6

“그리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를 시리아 왕의 손에 넘기시니 … 이스라엘의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 왕이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들을 십이만 명이나 죽였다. 유다 사람들이 조상의 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아하스가 버린 그 하나님이 여전히 ‘주 그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하나님께서 그를 넘기셨습니다. 시리아에게 패하고, 북이스라엘에게 패하여, 하루에 십이만 명이 죽고 이십만 명이 사마리아로 끌려갑니다.
💡‘포로’라는 단어가 촘촘한 장

역대기에서 ‘사로잡다’, ‘포로’라는 말이 이렇게 촘촘하게 나오는 곳은 여기뿐입니다 — 5절, 8절, 11절, 13절, 14절, 15절, 17절.

이것은 수십 년 뒤에 있을 바벨론 포로 생활의 예고편입니다.

⚠️역대기 기자는 이것을 아하스 한 사람의 문제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왕을 잘못 만난 탓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유다 사람들이 조상의 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기록합니다. 각 사람이, 그리고 공동체 전체가 함께 무너져 있었습니다.
Section IV

캄캄한 한 장, 전혀 다른 온도

승리에 취한 북이스라엘 군대가 이십만 명의 포로를 끌고 사마리아로 개선합니다. 그때 한 사람이 마중을 나가 그 앞을 막아섭니다.

📖역대하 28:11, 13

“당신들이 잡아 온 이 포로들은 바로 당신들의 형제자매이니, 곧 풀어 주어 돌아가게 하시오.”

“이런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주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소.”

💡선한 왕이라고는 볼 수 없는, 모든 것이 무너져 있던 북이스라엘에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언자 오뎃이 외치자, 그 말을 들은 에브라임의 지도자 네 사람이 나서서 군대를 가로막았습니다.

그리고 전리품을 풀어 헐벗은 이들을 입히고, 맨발로 걸어온 이들에게 신을 신기고,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상처에 기름을 발라 주고, 걷지 못하는 이들은 나귀에 태워 종려나무 성 여리고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15절).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 — 선한 사마리아 사람

상처에 기름을 붓고, 나귀에 태우고,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 “가까이 가서, 그 상처에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에,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주었다”(눅 10:34). 훗날 주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감동적인 장면을 열왕기는 아예 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역대기는 굳이 이 이야기를 아하스의 죄 한복판에 끼워 넣었습니다.

예루살렘사마리아
누가다윗의 자손, 아하스 왕이름 없는 예언자와 네 지도자
무엇을성전 문을 닫아 걸었다포로를 풀어 돌려보냈다
어떻게다른 신들에게 제사했다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사회가 악하고 하나님 앞에 범죄하며 무너져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마 5:14). 어두운 세상 가운데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Section V

나를 친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에돔이 쳐들어오고 블레셋이 성읍들을 빼앗자, 아하스는 앗시리아 왕에게 손을 내밉니다.

📖역대하 28:20-21, 23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이 오기는 왔으나, 아하스를 돕기는 커녕 도리어 그를 쳐서 곤경에 빠뜨렸다. 아하스가 주님의 성전과 자기의 왕궁과 대신들의 집에서 보물을 꺼내어 앗시리아의 왕에게 바쳤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시리아 왕들이 섬긴 신들이 그 왕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그 신들이 나를 돕겠지.”

💡성전과 왕궁의 보물까지 다 긁어 바쳤는데, 성경은 냉정하게 한마디로 정리합니다. “별 효과가 없었다.”

그러자 아하스는 자기를 친 다마스쿠스의 신들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상황 판단을 못 한 것입니다. 분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를 넘기신 분은 하나님이셨는데, 그는 다마스쿠스의 신들이 더 세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를 때린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몰랐습니다.

⚠️작은 고난이 찾아오고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마음이 곤고해질 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아, 돈이 없어서 그렇구나.” “아, 저 사람과의 문제였구나.” 내 상황 가운데 누군가를 탓하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바로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Section VI

닫힌 성전 문, 그리고 마지막 한 문장

📖역대하 28:24, 27

“그뿐만 아니라,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기구를 거두어다가 부수고, 또 주님의 성전으로 드나드는 문들을 닫아 걸고, 예루살렘 이곳 저곳에 제단을 쌓고,”

“아하스가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를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에 장사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성전 기구를 부수고, 성전 문을 닫아 걸고, 예루살렘 이곳저곳에 제단을 쌓은 왕. 그는 죽어서 왕실 묘지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모든 악함이 클라이맥스에 이른 듯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한 문장을 보십시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위대한 왕, 개혁의 왕 히스기야가 바로 다음 장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하스가 닫은 그 성전 문을 다시 여는 왕입니다. 하나님은 아하스에서 이야기를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 복음으로 건너가기

✝️에브라임의 지도자들은 “우리가 모두 주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소”라고 고백하며 포로들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백 년 뒤, 예수님은 바로 그 길 —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 위의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도 만난 사람처럼 쓰러진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상처에 기름을 부으시고 싸매신 참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하스처럼 닫아 건 문 앞에서도, 그분은 이야기를 끝내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요일 1:9).

🌱 오늘의 적용

  1. 탓하기 전에 바라보기 — 오늘 풀리지 않는 일 하나를 떠올리고, “누구 때문에”라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 이 일로 무엇을 말씀하십니까?”라고 먼저 기도합니다.
  2. 이름표 대신 내 걸음 — 가정과 교회와 직분이라는 이름표에 기대지 않고,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내가 직접 걷는 한 걸음을 정합니다.
  3. 어두운 곳의 오뎃이 되기 — 내 주변에서 헐벗고 지친 한 사람을 찾아, 옷 한 벌·밥 한 끼·안부 한 마디로 ‘신을 신겨’ 줍니다.
🔍이번 주 묵상 · 아하스는 나를 친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몰랐습니다. 요즘 내 삶을 흔드는 일 앞에서, 나는 다마스쿠스의 신들을 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까?

🙏 마무리 권면

🙏모든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을 때, 실패하는 것 같아 보일 때, 아하스는 오히려 하나님을 더 떠났습니다. 무너질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무너질수록 돌아오는 것 —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악한 세상 가운데서도 겸손히 주님만을 의지하며, 어두운 땅을 밝히는 한줄기 빛으로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Section VII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하 28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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