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기셨다 — 역대상 18장 2026년 6월 9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이 이기셨다
1 그 뒤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그들을 굴복시켰다. 그래서 그는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주변 마을을 빼앗았다.
2 다윗이 또 모압을 치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쪽으로 가서 그의 세력을 굳히려 할 때에, 다윗이 하맛까지 가면서 그를 무찔렀다.
4 다윗은 그에게서 병거 천 대를 빼앗고, 기마병 칠천 명과 보병 이만 명을 포로로 사로잡았다. 다윗은 또 병거를 끄는 말 가운데서도 백 필만 남겨 놓고, 나머지는 모조리 다리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5 다마스쿠스의 시리아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려고 군대를 보내자, 다윗은 시리아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쳐죽였다.
6 그리고 다윗이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니, 시리아도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7 그 때에 다윗은 하닷에셀의 신하들이 가지고 있던 금방패를 다 빼앗아서, 예루살렘으로 가져 왔다.
8 또 다윗은, 하닷에셀의 두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는 놋쇠를 아주 많이 빼앗아 왔다. 이것으로 솔로몬이 바다 모양 물통과 기둥과 놋그릇을 만들었다.
9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이겼다는 소식을 듣었다.
10 그는 자기의 아들 요람을 다윗 왕에게 보내어 문안하게 하고, 다윗이 하닷에셀과 싸워서 이긴 것을 축하하게 하였다. 하닷에셀은 도이와 서로 싸우는 사이였다. 요람은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든 물건들을 가져 왔다.
11 다윗 왕은 이것들도 따로 구별하여, 에돔, 모압, 암몬 사람, 블레셋 사람, 아말렉 등 여러 민족에게서 가져 온 은 금과 함께, 주님께 구별하여 바쳤다.
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13 에돔에 주둔군을 두었다. 마침내 온 에돔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14 다윗이 왕이 되어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에, 그는 언제나 자기의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1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16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17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었다.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시는 대신이 되었다.

역대상 18장은 다윗의 연속적인 군사적 승리를 기록하지만, 그 승리의 주인공은 다윗이 아닙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는 고백이 두 번이나 반복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수백 년이 지나도 잊지 않으시고 이루십니다.
우리의 모든 이김도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며, 승리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역대상 18:6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주님께서 승리를 안겨 주셨다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우리가 열심히 살아간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한 만큼 소득이 주어지고 내가 살아갈 수 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한 것도 맞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채우시고 인도하시며 우리의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역대기는 바로 그것을 기억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신다
“바로 그날 주님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기까지, 너의 자손에게 준다.'”
하나님은 시간 안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닙니다. 처음과 나중이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은 인간의 시간에 제한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수백 년의 시간이 휘러도 하나님은 그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린 다윗
“또 다윗은, 하닷에셀의 두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는 놋쇠를 아주 많이 빼앗아 왔다. 이것으로 솔로몬이 바다 모양 물통과 기둥과 놋그릇을 만들었다.”
“다윗 왕은 이것들도 따로 구별하여, 에돔, 모압, 암몬 사람, 블레셋 사람, 아말렉 등 여러 민족에게서 가져 온 은 금과 함께, 주님께 구별하여 바쳤다.”
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언제나 자기의 백성 모두를 공평하고 의로운 법으로 다스렸다.”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는 것은 가난한 사람, 억울한 사람,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짓밟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왕은 정복자였지만 동시에 돌보는 자였습니다. 이기는 것만큼 이긴 이후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완전한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모든 통치자들과 권력자들의 무장을 해제시키시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의 포로로 내세우셔서, 뭇 사람의 구경거리로 삼으셨습니다.”
오늘의 적용: 승리의 주인을 기억하라
- 나의 성취와 성공 앞에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열매를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 내 주변의 약한 자, 가난한 자, 힘없는 자들을 공의와 사랑으로 돌아보고 있습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18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 헤븐인교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더원메시지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