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장 – 전심을 다한 왕

전심을 다한 왕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열왕기하 23장

전심을 다한 왕 — 열왕기하 23장 2026년 4월 29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열왕기하 23장 2026 · 더원메시지
열왕기하 23장
열왕기하 23장

전심을 다한 왕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4월 29일 (수)
📖 열왕기하 23장

1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소집하였다.

2 왕이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이 그와 함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 때에 왕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크게 읽어서 사람들에게 들려 주도록 하였다.

3 왕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온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서 세웠다. 온 백성도 그 언약에 동참하였다.

4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기구들을,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내놓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그 태운 재를 베델로 옮겼다.

5 그는 또, 유다의 역대 왕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산당에서 분향하려고 임명한, 우상을 숭배하는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그리고 바알과 태양과 달과 성좌들과 하늘의 별에게 제사지내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냈다.

6 그는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성전에서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들어 내다가, 그 곳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서, 그 가루를 일반 백성의 공동묘지 위에 뿌렸다.

7 왕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던 남창의 집을 깨끗이 없애었다. 이 집은 여인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이는 천을 짜는 집이었다.

8 그는 유다의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든 제사장을 철수시켜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게바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제사장들이 제사하던 산당들을 모두 부정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 성읍 성주의 이름을 따서 ‘여호수아의 문’이라고 부르는 문이 있었는데, 그 문의 어귀에 있는 산당들 곧 그 성문 왼쪽에 있는 산당들을 모두 헐어 버렸다.

9 산당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으나, 누룩이 들지 않은 빵은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나누어 먹게 하였다.

10 그는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있는 도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어떤 사람도 거기에서 자녀들을 몰렉에게 불태워 바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11 또 그는, 유다의 왕들이 주님의 성전 어귀, 곧 나단멜렉 내시의 집 옆에 있는, 태양신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말의 동상을 헐어 버리고, 태양수레도 불태워 버렸다.

12 또 그는, 유다 왕들이 만든 아하스의 다락방 옥상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님의 성전 안팎 뜰에 세운 제단들을 모두 제거해서 부순 뒤에, 가루로 만들어 기드론 시내에 뿌렸다.

13 또 그는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우상인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들의 우상인 그모스와 암몬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밀곰을 섬기려고, 예루살렘 정면 ‘멸망의 산’ 오른쪽에 지었던 산당들도 모두 허물었다.

14 그리고 석상들은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은 토막토막 자르고, 그 곳을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 채웠다.

15 왕은 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베델에다 만든 제단 곧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그 제단과 산당도 헐었다. 그는 산당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었고, 아세라 목상도 불태웠다.

16 요시야는 또 산 위에 무덤이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그 무덤 속의 뼈들을 꺼내어서, 제단 위에 모아 놓고 불태웠다. 그렇게 하여 그 제단들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때 하나님의 사람이 이 일을 두고 예언한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17 요시야가 물었다. “저기 보이는 저 비석은 무엇이냐?” 그 성읍의 백성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유다에서 온 어느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입니다. 그는 베델의 제단에 관하여 임금님께서 이런 일들을 하실 것이라고 미리 예언하였던 분입니다.”

18 왕이 말하였다. “그 무덤은 그대로 두어라. 그리고 아무도 그의 유해를 만지지 못하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그들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예언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다.

19 이스라엘 왕들이 사마리아 도성의 언덕마다 세워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던 모든 산당을, 요시야가 이렇게 헐었다. 그는 베델에서 한 것처럼 하였다.

20 더욱이 그는 그 곳 산당에 있는 제사장들을 모두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뼈를 함께 그 위에서 태운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21 왕이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유월절을 준비하십시오.”

22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로부터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대에도 이와 같은 유월절을 지킨 일은 없었다.

23 요시야 왕 제 십팔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기리는 유월절을 지켰다.

24 요시야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고,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혐오스러운 것들을, 눈에 보이는 대로 다 없애 버렸다.

25 이와 같이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주님께로 돌이킨 왕은,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26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다에게 쏟으시려던 그 불타는 진노를 거두어들이시지는 않으셨다. 므낫세가 주님을 너무나도 격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이다.

27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을 내가 외면하였듯이, 유다도 내가 외면할 것이요, 내가 선택한 도성 예루살렘과 나의 이름을 두겠다고 말한 그 성전조차도, 내가 버리겠다.”

28 요시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29 그가 다스리고 있던 때에, 이집트의 바로 느고 왕이 앗시리아 왕을 도우려고 유프라테스 강 쪽으로 올라갔다. 요시야 왕이 그를 맞아 싸우려고 므깃도로 올라갔으나, 바로 느고에게 죽고 말았다.

30 요시야의 신하들은 죽은 왕을 병거에 실어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그의 무덤에 안장하였다.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그에게 기름을 붓고, 아버지의 뒤를 잇게 하였다.

31 여호아하스는 왕이 되었을 때에 스물세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은 리블라 출신인 예레미야의 딸이다.

32 여호아하스는 조상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33 이집트의 바로 느고 왕이 그를 하맛 땅에 있는 리블라에서 사로잡아,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유다가 이집트에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조공으로 바치게 하였다.

34 또 바로 느고 왕은 요시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엘리야김을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게 하였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 곳에서 죽었다.

35 여호야김은 바로의 요구대로 그에게 은과 금을 주었다. 그는 바로의 명령대로 은을 주려고 백성에게 세금을 부과하였고, 백성들은 각자의 재산 정도에 따라 배정된 액수대로, 바로 느고에게 줄 은과 금을 내놓아야 하였다.

36 여호야김은 왕이 되었을 때에 스물다섯 살이었다.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스비다는 루마 출신 브다야의 딸이다.

37 그는 조상의 악한 행위를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전심을 다한 왕

요시아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하나님께 헌신한 왕이었습니다. 성전 기둥 곁에 서서 말씀을 온 백성에게 읽어 들리고, 전국의 우상을 불태우며, 사사 시대 이후 잊혀졌던 유월절을 회복했습니다. 성경은 그를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왕이라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헌신에도 불구하고, 므낫세 55년의 죄악이 쌓인 하나님의 진노는 거두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요시아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결과가 아니라 우리의 전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주님께로 돌이킨 왕은,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열왕기하 23:25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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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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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요시아 왕이 기둥 곁에 서서 말씀을 읽은 행동은 어떤 의미의 리더십을 보여줍니까? 오늘 우리 삶에서 그 기둥 곁에 선다는 것은 어떤 모습입니까?
2
요시아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왕이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음에도 하나님의 진노가 거두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3
결과가 내 기대와 달라 허탈감이 찾아올 때,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신다는 사실은 나에게 어떤 힘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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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기둥 곁에 선 왕 — 말씀 아래 서는 리더십

열왕기하 23:2-3

“왕이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이 그와 함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 때에 왕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크게 읽어서 사람들에게 들려 주도록 하였다. 왕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온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서 세웠다.”

💡요시아는 어떤 정치적 선언도, 자신만의 연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한 것은 말씀을 펴서 크게 읽는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야긴과 보아스, 바로 그 기둥 곁에 서서 읽었습니다. 이 기둥은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왕 자신도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있다는 것을 온 백성 앞에서 선언하는 자리였습니다.

요시아의 리더십은 “나를 따르십시오”가 아니었습니다. “나와 함께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였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자신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말씀 앞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어떤 권력을 가진 자도, 어떤 능력을 가진 자도, 늘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내 지혜 없음을 주님 앞에 고백하고, 말씀 아래 무릎 꿇는 것이 모든 섬김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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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우상을 불태우고 유월절을 회복하다

열왕기하 23:21-22

“왕이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유월절을 준비하십시오.’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로부터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시대에도 이와 같은 유월절을 지킨 일은 없었다.”

💡요시아의 개혁은 단순히 우상을 없애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전 안의 바알 기구들을 불태우고, 이방 제사장들을 몰아내고, 인신제사를 폐지했습니다. 그 개혁의 손길은 유다 전체를 넘어 북 이스라엘 베델까지 뻗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유월절의 회복이었습니다. 나쁜 것을 없애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비워진 자리에 무언가로 채워야 합니다. 유월절은 바로 그 채움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이다”라는 기억으로 삶을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고 세상의 유혹을 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그 십자가로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정체성으로 삶을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은혜로 삶을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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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는 평가

열왕기하 23:25

“이와 같이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 기울여 모세의 율법을 지키며 주님께로 돌이킨 왕은,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다윗도, 솔로몬도, 히스기아도 이런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요시아는 반쪽짜리 헌신이 아닌, 마음과 생명과 힘을 다하는 전심의 헌신을 했습니다. 흉내 내는 신앙이 아니라, 온 존재를 다해 하나님께 드린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전심을 기억하셨습니다. 어떤 결과표가 주어졌는가가 아니라, 그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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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멈추지 않은 하나님의 진노 — 믿음의 역설

열왕기하 23:26-27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다에게 쏟으시려던 그 불타는 진노를 거두어들이시지는 않으셨다. 므낫세가 주님을 너무나도 격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을 내가 외면하였듯이, 유다도 내가 외면할 것이요, 내가 선택한 도성 예루살렘과 나의 이름을 두겠다고 말한 그 성전조차도, 내가 버리겠다.'”

불공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따르는가? 므낫세 55년 동안 쌓인 죄의 깊이가 너무나 깊었습니다. 성전의 기구들은 바뀌었지만, 백성들의 마음 깊은 곳은 그대로였습니다. 율법 혼자서는 사람의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새롭게 만들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언약을 베풀어 주실 분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이 역설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요시아는 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함으로써, 이후 유다에게 닥칠 참혹한 파국을 보지 않고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비극처럼 보이는 마지막이, 어쩌면 하나님의 보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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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므깃도의 허무한 마지막 —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을 보셨다

열왕기하 23:29-30

“그가 다스리고 있던 때에, 이집트의 바로 느고 왕이 앗시리아 왕을 도우려고 유프라테스 강 쪽으로 올라갔다. 요시야 왕이 그를 맞아 싸우려고 므깃도로 올라갔으나, 바로 느고에게 죽고 말았다. 요시야의 신하들은 죽은 왕을 병거에 실어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그의 무덤에 안장하였다.”

💡너무나 허무한 마지막입니다. 역사상 전심으로 주님께 헌신한 왕이 이렇게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세상의 결말이 아닌 마음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둥 곁에 서서 말씀 앞에 무릎 꿇었던 그 모습, 온 백성과 함께 유월절에 섰던 그 마음을 하나님은 기억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나타나지 않았다.”

우리 삶에서 어떤 결과가 일어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시는가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부흥하고 세상에서 많은 것을 이루어도, 그 결과가 우리를 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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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적용: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서라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반쪽짜리 헌신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음과 생명과 힘을 다하고 있습니까?
  • 내 삶에서 우상을 없앤 그 빈자리를, 은혜와 감사와 십자가의 기억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 결과가 내 기대와 다를 때도, 하나님이 내 마음을 보신다는 것을 믿고 전심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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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내 기대와 달랐을 때, 허탈감이 밀려올 때,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결과표를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둥 곁에 서서 말씀 앞에 무릎 꿇었던 요시아의 마음을 보신 분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책에 이렇게 기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그 뒤로도 이와 같은 자가 없었다. 그는 전심을 다하여 나를 섬겼다.”

오늘도 전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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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X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열왕기하 23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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