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서 발견한 말씀 — 열왕기하 22장 2026년 4월 28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성전에서 발견한 말씀
1 요시야는 왕이 되었을 때에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디다는 보스갓 출신 아다야의 딸이다.
2 요시야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다.
3 요시야 왕 제 십팔년에 왕은, 아샬랴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인 사반 서기관을, 주님의 성전으로 보내며 지시하였다.
4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바친 헌금, 곧 성전 문지기들이 백성으로부터 모은 돈을 모두 계산하도록 하고,
5 그 돈을 주님의 성전 공사 감독관들에게 맡겨, 일하는 인부들에게 품삯으로 주어 주님의 성전에 파손된 곳을 수리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삯을 주고, 또 성전 수리에 필요한 목재와 석재도 구입하게 하시오.
7 그들은 모두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일단 돈을 넘겨 준 다음에는 그 돈을 계산하지 않도록 하시오.”
8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9 사반 서기관은 그 책을 읽어 본 다음에, 왕에게 가서 “임금님의 신하들이 성전에 모아 둔 돈을 쏟아 내어, 작업 감독관, 곧 주님의 성전 수리를 맡은 감독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10 사반 서기관은 왕에게, 힐기야 대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보고한 다음에,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11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12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사반 서기관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그대들은 주님께로 나아가서,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 백성과 온 유다를 대신하여, 이번에 발견된 이 두루마리의 말씀에 관하여 주님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의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우리들이 지키도록 규정된 이 기록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진노가 크오.”
14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15 그러자 훌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대들을 나에게 보낸 그에게 가서 전하시오.
16 ‘나 주가 말한다. 유다 왕이 읽은 책에 있는 모든 말대로,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그들이 한 모든 일이 나의 분노를 격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분노를 이 곳에 쏟을 것이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18 주님의 뜻을 주님께 여쭈어 보라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 또 이 말도 전하시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들은 말을 설명하겠다.
19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20 그러므로 내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전 안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잊혀져 있었습니다. 므낫세의 55년 우상 통치 이후, 여덟 살 소년 요시아는 하나님 앞에 흔들리지 않고 서 있었습니다. 성전 수리 중 발견된 율법책 앞에서 요시아는 옷을 찢으며 통곡했고, 하나님은 그 마음의 반응을 보시고 은혜를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먼지를 닦아내고, 잊혀진 말씀을 다시 꺼내드는 일입니다.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열왕기하 22:8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어두운 시대와 하나님의 선택
“요시야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다.”
‘8’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상징합니다. 주변의 환경은 여전히 썩어 있었고, 어른들의 문화는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요시아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성전 수리 중 발견된 말씀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성전 수리 중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오래된 낡은 책이 발견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백성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 인생의 지도가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 방 어딘가에 성경책이 있습니다. 차 안에 있기도 하고, 스마트폰 앱에도 있습니다. 매주 교회에서도 봅니다. 그런데 어쩌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잊혀진 그 성경이 우리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너무나 익숙해져서 찾지도 않는 말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진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말씀 앞에서의 반응 — 옷을 찢은 요시아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하나님의 약속 — 한 사람을 향한 은혜
“그러므로 내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참된 요시아,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에게는 진정한 요시아가 필요합니다. 율법의 모든 저주를 걷어내시고, 돌 같은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새 언약을 주신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의 적용: 마음의 성전을 수리하라
-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잊혀진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오늘 그것을 꺼내들 수 있겠습니까?
- 말씀 앞에서 찔림이 올 때, 나는 도망갔습니까? 아니면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반응했습니까?
- 나의 힘과 노력이 아닌, 새 마음을 주시는 예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마무리 권면
말씀 앞에서 반응하십시오. 찔림이 올 때 도망가지 마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하고 고백하며 순종하십시오.
예수님께 새 마음을 구하십시오. 우리의 힘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언약을 주시는 분을 의지할 때, 놀라운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찬양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열왕기하 22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 헤븐인교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더원메시지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