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장 –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하 31장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 역대하 31장 2026년 9월 23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하 31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하 31장
역대하 31장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9월 23일 (수)
📖 역대하 31장

1 거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각각 유다의 여러 성읍으로 돌아 다니며 기둥 석상을 산산이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리고,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제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없앤 다음에, 각자의 고향, 자기들의 유산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2 히스기야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갈래를 따라 다시 조직하여, 각자에게 특수한 임무를 맡겼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번제를 드리는 일, 화목제를 드리는 일, 성전 예배에 참석하는 일, 주님의 성전 여러 곳에서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하였다. 3 왕도 자기의 가축 떼 가운데서,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에 쓸 짐승을 바치게 하고, 또 안식일과 초하루와 기타 절기의 번제에 쓸 짐승을 바치게 하였으니, 모두 율법에 규정된 대로 하였다. 4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려고,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 오게 하였다. 5 왕이 명령을 내리니, 유다에 와서 사는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각종 농산물의 첫 수확을 넉넉히 가져 왔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 왔다. 6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 왔고, 주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물건의 십일조를 가져 왔다. 이렇게 가져 온 것을 차곡차곡 더미가 되도록 쌓았다. 7 셋째 달에 쌓기 시작하여, 일을 끝낸 것이 일곱째 달이었다. 8 히스기야와 대신들이 와서, 이 더미를 보고서, 주님을 찬양하고, 백성을 칭찬하였다. 9 히스기야 왕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예물 더미에 대하여 묻자, 10 사독의 자손인 아사랴 대제사장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예물을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먹을 것을 넉넉하게 공급받았을 뿐 아니라,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11 히스기야가 주님의 성전 안에 방을 마련하도록 명령을 내리니, 곧 방을 마련하고, 12 모든 예물과 십일조와 거룩한 물건들을 각 방으로 날라다가, 정확하게 보관하였다. 이 일을 책임진 사람은 레위 사람 고나냐이고, 부책임자는 그의 아우 시므이이다. 이 두 사람의 지시를 받으며 함께 일할 사람으로는, 1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갸와 마핫과 브나야가 임명되었다. 히스기야 왕과,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아사랴가, 레위 사람 열 명에게 이런 일을 맡겼다. 14 또 성전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백성이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예물을 받아서 주님께 드리는 일과, 가장 거룩한 것을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15 고레의 지시를 받아 함께 일할 사람들로는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가 임명되었다. 그들은 제사장들이 사는 성읍으로 다니면서, 동료 레위 사람들에게, 임무에 따라 공정하게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16 세 살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모든 남자들 외에도, 날마다 주님의 성전에 순서에 따라 들어가서, 책임을 수행하는 남자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17 가문별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과, 그들의 갈래에 따라 임무를 맡은,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들에게도 몫을 나누어 주었다. 18 또 족보에 기록된 온 회중의 자녀와, 아내가 딸린 식구들에게도,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그들 또한 언제라도 필요하면, 그들의 신성한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9 아론의 자손에게 할당된 성읍과 거기에 딸린 목장에 살고 있는 제사장들도 있었는데, 이들 제사장 가문의 모든 남자들과, 레위 사람으로 등록된 남자들에게도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20 히스기야는 유다 전역에서 이렇게 하였다. 그는 주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21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예배는 예배당 문을 나설 때 드러납니다

열왕기가 한 절로 끝낸 히스기야의 개혁을 역대기는 세 장에 걸쳐 기록합니다. 그중 31장은 헌물과 창고, 명단과 분배 — 장부 같은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예배를 마친 백성은 왕이 시키기도 전에 돌아가는 길에 우상을 부수었고, 셋째 달부터 일곱째 달까지 넉 달 동안 거둘 때마다 드려 성전 앞마당에 더미를 쌓았습니다.

그 더미를 본 대제사장 아사랴는 “백성이 대단합니다”가 아니라 “주님께서 복을 베푸신 까닭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드림은 하나님을 채워 드리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채워 주셨다는 고백입니다.

주님,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주님께서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역대하 31:10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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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본문 — 역대하 31장 (새번역)

❓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오늘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합니까?
2
첫 감동이 식지 않고 ‘넉 달의 성실함’으로 이어지도록, 내 신앙에는 어떤 ‘창고’가 필요합니까?
3
내가 누리는 넉넉함을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복을 베푸신 까닭”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Section II

주어가 바뀌었다 — 왕이 아니라 백성이 부쉈다

📖“거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각각 유다의 여러 성읍으로 돌아 다니며 기둥 석상을 산산이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리고,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제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없앤 다음에, 각자의 고향, 자기들의 유산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1절)
💡열왕기는 히스기야의 개혁을 딱 한 절로 끝냅니다.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왕하 18:4) 주어는 ‘그’, 곧 히스기야 왕입니다.

그런데 역대하 31장 1절의 주어는 “거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같은 사건인데, 역대기는 주어를 왕에서 백성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왕의 명령이 있었다는 말도 없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백성이 스스로 자기 동네의 우상을 부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것도 유다만이 아니라 에브라임과 므낫세, 곧 북이스라엘 땅까지 이어 갔습니다.

훗날 요시야 때는 “요시야는 …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다”(대하 34:33)고 기록합니다. 요시야 때는 왕이 이끌었지만, 히스기야 때는 백성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드린 예배가 진짜였는지는 예배당 안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고 손을 들어 찬양하는 것이 예배의 성공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예배당 문을 나서는 바로 그때, 참 예배가 드러납니다. 오늘 돌아가는 길에,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합니까?
Section III

말씀 맡은 사람이 말씀에 전념하도록

📖“그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려고,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명령을 내려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 오게 하였다.” (4절)
💡히스기야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갈래를 따라 다시 조직하고(2절), 백성에게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몫을 가져오라고 명령합니다.

그 이유가 4절에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하려고”입니다.

⚠️말씀을 맡은 사람이 먹고살 걱정으로 밭에 나가 있으면, 온 백성이 말씀에서 멀어집니다.
Section IV

셋째 달부터 일곱째 달까지 — 넉 달의 성실함

📖“이렇게 가져 온 것을 차곡차곡 더미가 되도록 쌓았다. 셋째 달에 쌓기 시작하여, 일을 끝낸 것이 일곱째 달이었다.” (6-7절)
💡셋째 달은 밀 추수가 끝날 무렵이고, 일곱째 달은 포도와 과일 수확이 끝날 무렵입니다. 한 번 감동받아서 드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추수가 이어지는 계절 내내, 거둘 때마다 드렸습니다. 그렇게 넉 달 동안 이어졌습니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 소와 양이 성전 앞마당에 차곡차곡 더미가 되도록 쌓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보통 반대입니다. 첫날은 뜨겁고 둘째 주까지는 어느 정도 이어지다가, 한두 달이 지나면 그 은혜를 잃어버립니다. 이 백성은 첫 감동을 넉 달의 성실함으로 이어 갔습니다.
Section V

“주님께서 복을 베푸신 까닭입니다”

📖“사독의 자손인 아사랴 대제사장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예물을 드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먹을 것을 넉넉하게 공급받았을 뿐 아니라,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10절)
💡더미를 본 히스기야와 대신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백성을 칭찬합니다(8절). 그리고 이 더미가 다 무엇이냐고 묻는 왕에게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합니다.

아사랴는 “백성이 참 대단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복을 베푸셨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백성의 헌신이 있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복이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복을 주셨고, 백성은 받은 것 가운데서 돌려드렸을 뿐입니다. 드렸더니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았습니다.

💡드림은 하나님을 채워 드리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채워 주셨다는 것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다윗도 성전 예물을 드리며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대상 29:14)
⚠️내 삶에 쌓인 넉넉함을 보며 나는 누구를 칭찬하고 있습니까? “내가 잘해서”입니까, “주님께서 복을 베푸셔서”입니까?
Section VI

창고와 명단 —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

📖“히스기야가 주님의 성전 안에 방을 마련하도록 명령을 내리니, 곧 방을 마련하고, 모든 예물과 십일조와 거룩한 물건들을 각 방으로 날라다가, 정확하게 보관하였다.” (11-12절) / “그들은 제사장들이 사는 성읍으로 다니면서, 동료 레위 사람들에게, 임무에 따라 공정하게 먹을 몫을 나누어 주었다.” (15절)
💡더미가 너무 많아지자 히스기야는 성전 안에 방을 마련합니다. 책임자 고나냐와 부책임자 시므이를 세우고, 그 밑에 열 명을 붙입니다. 동쪽 문지기 고레는 분배를 맡고, 여섯 명이 제사장들이 사는 성읍을 돌아다니며 몫을 나눕니다. 마치 교회 재정부 회의록처럼 읽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참 따뜻합니다. 세 살 넘은 아이까지 명단에 올렸고(16절), 아내와 자녀들도 빠지지 않았으며(18절),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성읍과 목장에 사는 제사장 가문까지 챙겼습니다(19절). 어느 누구 하나 빠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단어 풀이 — ‘에무나(אֱמוּנָה, 신실함)’: 12절, 15절, 18절에 같은 히브리어가 반복됩니다. 새번역은 이 말을 “정확하게”, “공정하게”로 옮겼습니다. 곧 성실하게, 신실하게 드리고 나누었다는 말입니다. 뜨거운 마음이 있었기에 창고가 필요했고, 창고가 있었기에 그 뜨거운 마음이 새지 않고 끝까지 흘러갔습니다.
⚠️은혜가 중요할까요, 조직이 중요할까요? 오늘 본문은 이 둘을 떼어 놓지 않습니다. 마음 없는 창고는 텅 빈 방이고, 창고 없는 마음은 금방 흩어지는 더미일 뿐입니다.
Section VII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 역대기가 그린 히스기야

📖“히스기야는 유다 전역에서 이렇게 하였다. 그는 주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20-21절)
💡열왕기는 히스기야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왕하 18:5) 그런데 역대기는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고 말입니다.

역대기가 보여 주는 히스기야는 예배를 삶의 한가운데에 두고, 그 예배가 계속 이어지도록 창고를 짓고 명단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왕이 시키기도 전에 우상을 부수고, 넉 달 동안 더미를 쌓아 올린 백성이 있었습니다.

열왕기역대기
개혁의 분량한 절 (왕하 18:4)세 장 (대하 29–31장)
우상을 부순 주어“그는” — 히스기야 왕“거기에 있던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
히스기야 평가하나님만을 신뢰한 왕 (왕하 18:5)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해 잘 된 왕 (대하 31:21)

✝️ 복음 연결

✝️아사랴의 고백처럼, 드림보다 복이 먼저였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채우셨고, 백성은 받은 것에서 돌려드렸을 뿐입니다.

🌱 오늘의 적용

  1. 돌아가는 길에 내려놓으십시오. 예배를 마치고 문을 나서는 길에, 내 삶의 ‘산당’과 ‘아세라 목상’이 무엇인지 하나를 정해 부수고 돌아가십시오.
  2. 한 번의 감동이 아니라 넉 달의 성실함으로 이어 가십시오. 거둘 때마다 드렸던 백성처럼, 받은 은혜를 날마다 작은 드림으로 이어 가십시오.
  3. 채우신 대로 나누십시오. 주님께서 주신 복을 이웃과 가난한 이들에게 흘려보내십시오. 명단에서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았던 것처럼, 내 곁에 잊힌 한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십시오.
🔍뜨거운 마음에는 창고가 필요하고, 창고에는 뜨거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늘 내 신앙에서 비어 있는 쪽은 어느 쪽입니까?

🙏 마무리 권면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인 것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10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채워 주시는 삶을 다시 한번 바라보십시오. “주님, 남은 것이 이렇게 많습니다. 주님께서 복을 베푸신 까닭인 줄로 압니다.” 그렇게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아낌없이 드리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채우시고, 채우신 대로 나누는 복된 인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Section VIII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하 31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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