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8장 – 다음 세대에 넘겨준 사명: 하나님의 선택과 설계도, 그리고 온전한 마음

다음 세대에 넘겨준 사명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28장

다음 세대에 넘겨준 사명 — 역대상 28장 2026년 7월 1일 (수)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28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28장
역대상 28장

다음 세대에 넘겨준 사명

하나님의 선택과 설계도, 그리고 온전한 마음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7월 1일 (수)
📖 역대상 28장

1 다윗이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 곳 각 지파의 지도자와, 왕을 섬기는 여러 갈래의 지휘관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과 왕자의 재산과 가축을 관리하는 사람과, 환관과, 무사와, 모든 전쟁 용사를 예루살렘으로 불러모았다.

2 다윗 왕이 일어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형제자매인 백성 여러분, 나의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이라 할 수 있는 주님의 언약괤를 모실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군인으로서 많은 피를 흘렸으므로,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의 온 가문에서 나를 왕으로 택하여, 이스라엘을 길이길이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다를 영도자로 택하시고, 유다 지파의 가문 가운데서 우리 아버지의 가문을 택하셨으며, 우리 아버지의 아들 가운데서 기꺼이 나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5 또 주님께서는 나에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가운데서 나의 아들 솔로몬을 택하여, 주님의 나라 왕좌에 앜아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6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아들 솔로몬, 그가 나의 성전을 짓고 뚜을 만들 것이다. 내가 그를 나의 아들로 삼으려고 선택하였으니,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7 그가 지금처럼 나의 계명과 나의 규례를 힘써 지키면, 나는 그의 나라를 길이길이 굳게 세워 줄 것이다.’

8 이제 여러분은 온 이스라엘, 곳 주님의 회중이 보는 앞에서, 그리고 우리의 하나님이 들으시는 가운데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열심히 따르고 지키십시오. 그러면 이 아름다운 땅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고, 이 땅을 당신들의 자손에게 길이길이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9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괄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여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과 의도를 헤아리신다. 네가 그를 찾으면 너를 만나 주시겠지만, 네가 그를 버리면 그도 너를 영원히 버리실 것이다.

10 주님께서 성소가 될 성전을 짓게 하시려고 너를 택하신 사실을 명심하고, 힘을 내어 일을 하여라.”

11 다윗이 현관과 건물과 곳간과 다락방과 내실과 속죄판 등의 설계도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었다.

12 또 그가 영감으로 받은 모든 것, 곳 하나님의 성전 뚜과 주위의 모든 방과 하나님의 성전 곳간과 성물 곳간의 설계도를 주었다.

13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갈래와,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일과, 예배에 쓰는 모든 기구도 설명하여 주었다.

14 또 모든 예배에 쓸 여러 금기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의 무게와, 모든 예배에 쓰는 여러 은기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은의 무게와,

15 또 금등잔대와 금등잔의 무게와, 각 등잔대와 그 등잔의 무게와, 은등잔대도 마찬가지로 각 등잔대와 그 등잔의 무게를, 그 등잔대의 용도에 따라 알려 주었다.

16 또 상 위에 늘 차려 놓는 빵과, 차려 놓는 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금의 무게와, 은상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은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17 또 고기를 건질 때에 쓰는 갈고리와, 대접과 주전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순금과, 금잔 곳 각 잔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금의 무게와, 은잔 곳 각 은잔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은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18 또 분향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련된 금의 무게와, 수레 곳 날개를 펴서 주님의 언약괤를 덮고 있는 그룹을 금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설계도도 알려 주었다.

19 다윗이 말하였다. “이 모든 설계에 관한 것은 주님께서 친히 손으로 써서 나에게 알려 주셨다.”

20 다윗은 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너는 힘을 내고, 담대하게 일을 해 나가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네가 주님의 성전 예배에 쓸 것들을 다 완성하기까지, 주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떠나지 않으시며,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21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갈래들이 하나님의 성전 예배에 관한 모든 일을 도울 것이며, 온갖 일에 능숙한 기술자들이 자원하여 너를 도울 것이며, 지도자들과 모든 백성이 너의 명령을 따를 것이다.”

✦ ✦ ✦

🎯 핵심 메시지

피 흘린 손이 넘겨준 평화의 성전

인생의 마지막 순간,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도자를 불러모아 자신의 거룩한 소원을 내려놓습니다. 성전을 짓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아니오’를 겸손히 받아들이고, 자신이 볼 수 없는 집을 위해 남은 생애를 바칩니다. 성전은 다윗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설계도였고, 건축자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솔로몬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업적이 아니라 마음을 살피시며,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역대상 28:9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괄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여라.

✦ ✦ ✦
Section I

영상보기

✦ ✦ ✦
✦ ✦ ✦
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하나님은 왜 다윗이 아니라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맡기셨습니까? (3절, 6절)
2
다윗은 성전 설계도가 어디에서 왔다고 말합니까? 이것은 우리의 예배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19절)
3
하나님이 나의 마음과 의도를 살피신다는 사실은 오늘 나의 섬김과 예배에 어떤 도전을 줍니까? (9절)
✦ ✦ ✦
Section III

피 흘린 손과 넘겨진 사명

역대상 28:2-3

역대상 28:2-3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이라 할 수 있는 주님의 언약괤를 모실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를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군인으로서 많은 피를 흘렸으므로,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정직하게 말했습니다. 성전을 짓고 싶었고 마음을 다해 준비했지만, 군인으로서 많은 피를 흘렸기에 그는 성전을 지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공로를 깎아내리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쟁의 시대가 끝나고 평화와 예배의 시대가 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피 흘린 손으로는 평화의 처소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거룩한 소원도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아니오’를 겸손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왕권의 영광을 보지 못할 그 집을 위해 남은 생애를 다 준비하고 바쳤습니다. 자기 세대의 공적을 거두려 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 두는 것.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볼 때, 우리는 ‘반드시 내 때, 반드시 내가’라는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야기는 그보다 훨씬 큽니다.
Section IV

하늘에서 온 설계도 — 임재는 우리가 만들 수 없다

역대상 28:19

역대상 28:19

“이 모든 설계에 관한 것은 주님께서 친히 손으로 써서 나에게 알려 주셨다.”

💡성전의 설계도는 다윗의 머리에서 나온 기발한 건축 아이디어가 아니었습니다. 다락방의 구조, 금기구의 무게, 그룹의 모양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하늘으로부터 온 모양이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 때도 하나님은 ‘산에서 네게 보여 준 양식대로’ 성막을 지으라 하셨습니다. 다윗이 받은 설계도도 그 성막의 정통성을 이어야 했습니다. 모델이 하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는 우리의 취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려한 음악으로도, 세상의 입맛으로도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새겨 주신 그 설계도 위에서만 예배는 세워져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임재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 수 있는 자리가 됩니다.
Section V

온전한 마음의 섬김과 임마누엘의 격려

역대상 28:9

역대상 28:9, 20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괄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여라.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생각과 의도를 헤아리신다. … 너는 힘을 내고, 담대하게 일을 해 나가거라. … 주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떠나지 않으시며, 너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거룩한 집을 세우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가장 먼저 보시는 것은 설계도를 아는 정보가 아니었습니다. 온전한 마음과 기괄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과 의도를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우리 교회가 화려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예배가 화려하지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그 헌신 가운데서 예배를 받으십니다.
🔍이 명령을 들은 솔로몬은 두려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20절에서 말합니다. “힘을 내고 담대하게 일을 해 나가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을 앞둔 그에게 준 격려와 동일합니다. 사명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약속으로 용기를 주십니다. 이 말씀은 포로에서 돌아와 황폐화된 땅을 바라보던 역대기의 독자들에게도,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격려입니다.
✦ ✦ ✦
Section VI

오늘의 적용: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내 생에 이루지 못할 사명이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 기꺼이 준비하며 섬길 수 있습니까?
  • 나의 예배를 내 취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고 있습니까?
  • 화려한 업적이 없더라도, 온전한 마음으로 드리는 섬김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 ✦ ✦

마무리 권면

사명은 내 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일입니다. 다윗이 전쟁으로 안식의 토대를 놓고, 평화의 사람 솔로몬이 그 위에 임재를 완성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우리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우리의 사명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하시며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잘 성취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 ✦
Section V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역대상 28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 헤븐인교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더원메시지를 만나보세요.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