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9장 – 다 주님의 것입니다: 다윗의 마지막 고백

다 주님의 것입니다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29장

다 주님의 것입니다 — 역대상 29장 2026년 7월 2일 (목)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29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29장
역대상 29장

다 주님의 것입니다

다윗의 마지막 고백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7월 2일 (목)
📖 역대상 29장

1 다윗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선택하신 나의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 공사는 너무나 큽니다. 이 성전은 사람의 집이 아니고, 주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2 나는 온 힘을 기울여, 내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하였습니다. 곧 금기구들을 만들 금과, 은기구들을 만들 은과, 동기구들을 만들 동과, 철기구들을 만들 철과, 목재 기구들을 만들 목재와,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여러 색깔의 돌과 그 밖의 여러 보석과 대리석을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3 또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성전을 지으려고 준비한 이 모든 것 밖에, 나에게 있는 금과 은도 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에 바쳤습니다.

4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정련된 은 칠천 달란트를 바쳐 성전의 벽을 입히며,

5 금기구와 은기구를 만들며, 기술공이 손으로 만드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습니다. 오늘 기꺼이 주님께 예물을 바칠 분은 안 계십니까?”

6 그러자 각 가문의 장들과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실 업무 관리자들이 기꺼이 바쳤다.

7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쓰도록,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과, 은 만 달란트와, 동 만 팔천 달란트와, 쇠 십만 달란트를 바쳤다.

8 또 보석이 있는 사람은 저마다, 게르손 사람 여히엘이 관리하는 주님의 성전 곳간에 가져다 바쳤다.

9 그들이 기꺼이 주님께 예물을 바쳤으므로, 그들이 이렇게 기꺼이 바치게 된 것을, 백성도 기뻐하고, 다윗 왕도 크게 기뻐하였다.

10 그래서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였다. “주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길이길이 찬양을 받아 주십시오!

11 주님, 위대함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의 머리 되신 분으로 높임을 받아 주십시오!

12 부와 존귀가 주님께로부터 나오고, 주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님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으시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도 주님의 손에 달렸습니다.

13 우리 하나님, 우리가 지금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14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15 주님 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든 조상처럼, 나그네와 임시 거주민에 불과하며, 우리가 세상에 사는 날이 마치 그림자와 같아서,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16 주 우리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성전을 건축하려고 준비한 이 모든 물건은, 다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이니, 모두 다 주님의 것입니다.

17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정직한 사람을 두고 기뻐하시는 줄을 제가 압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기꺼이 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 주님의 백성이 주님께 기꺼이 바치는 것을 보니,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18 주,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주님의 백성이 마음 가운데 품은 이러한 생각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도록 지켜 주시고, 그들의 마음이 항상 주님을 향하게 해주십시오.

19 또 나의 아들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고,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내가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해주십시오.”

20 그리고 다윗은 온 회중에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온 회중이 조상의 하나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과 왕에게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21 그 다음날 백성이 주님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렸다. 수소 천 마리와 숫양 천 마리와 어린 양 천 마리와 부어 드리는 제물 등의 풍성한 제물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제사를 드렸다.

22 그 날에, 그들은 주님 앞에서 먹고 마시며,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다시 왕으로 삼아 그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께서 쓰실 지도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웠다.

23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주님께서 허락하신 왕좌에 앉아 왕이 되었다. 그가 잘 다스렸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순종하였다.

24 그리고 모든 지도자와 용사와 다윗의 다른 아들들까지도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였다.

25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의 눈에 띄도록 솔로몬을 크게 높여 주시고, 그 이전의 어떤 이스라엘 왕도 누리지 못한 왕국의 영화를 그에게 베풀어 주셨다.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마흔 해이다. 헤브론에서 일곱 해를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를 다스렸다.

28 그가 백발이 되도록 부와 영화를 누리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으니, 그의 아들 솔로몬이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29 다윗 왕의 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기록과 선지자 나단의 기록과 선견자 갓의 기록에 다 올라 있는데,

30 그의 통치와 무용담 및 그와 이스라엘과 세상 모든 나라가 겪은 그 시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다 주님의 것입니다: 다윗의 마지막 고백

역대상의 마지막 장, 다윗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실패의 자리(21장 인구조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온 백성이 기꺼이 드리는 헌신의 축제로, 그리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는 청지기의 고백으로 완성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 내 힘이라 여겼던 그 힘까지도 다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역대상 29:14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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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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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다윗은 왜 솔로몬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이 성전이 “사람의 집이 아니라 주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고백했습니까?
2
다윗이 자신과 백성을 “나그네와 임시 거주민”이라 부르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라 고백한 것은, 참된 헌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 줍니까?
3
지금 내가 “내 것”, “내 힘”이라 여기며 아까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주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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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성전은 사람의 집이 아닙니다 — 실패의 자리에서 피어난 은혜

역대상 29:1

역대상 29:1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선택하신 나의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 공사는 너무나 큽니다. 이 성전은 사람의 집이 아니고, 주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역대상의 마지막 장이자 다윗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마지막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바로 21장의 뼈아픈 실패의 자리였습니다. 다윗은 사람의 숫자와 사람의 힘을 믿고 싶었던 교만으로 인구를 조사했고, 그 죄로 공동체에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심판을 멈추시고, 그 실패의 자리를 성전이 설 거룩한 땅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다윗의 말은 단순한 겸손도, 아들을 깎아내리는 말도 아닙니다. 이 성전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 성전을 “하늘에 속하였으나 땅에 세워진 건물”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선택만으로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Section IV

기꺼이 드리는 헌신, 축제가 되다

역대상 29:9

역대상 29:9

“그들이 기꺼이 주님께 예물을 바쳤으므로, 그들이 이렇게 기꺼이 바치게 된 것을, 백성도 기뻐하고, 다윗 왕도 크게 기뻐하였다.”

💡다윗은 말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먼저 자기 손을 펴서 은과 금과 자신의 모든 보화를 내어놓았습니다. “나에게 있는”이라는 말은 사유재산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나라의 돈이 아니라, 다윗이 가장 아끼던 자신의 소유까지 다 내어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가 아끼던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다윗은 사실 자기 백성 전체를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로 다시 바치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먼저 헌신하고 백성에게 손을 내밀자, 그 기쁨과 헌신이 온 백성에게로 퍼져 나갔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금 만 다릭”의 다릭은 솔로몬 시대에는 없던, 훨씬 후대인 페르시아 시대의 화폐입니다. 역대기 기자가 포로에서 돌아온 자기 시대의 독자들이 그 가치를 피부로 느끼도록 익숙한 화폐로 환산해 준 것입니다. 그 옛날의 이야기가 곧 오늘 당신들의 헌신 이야기라고 연결해 주고 있는 것이죠. 본문에 반복되는 “기꺼이”(히브리어 ‘나다브’)는 억지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헌신을 뜻합니다.

🔍억지로 걷은 세금은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그러나 기꺼이 주님께 드린 기쁨의 예물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습니다. 헌신이 축제가 되는 순간입니다.
Section V

모든 것이 주님의 것 — 나그네의 고백

역대상 29:14

역대상 29:14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11절에서 다윗은 위대함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님의 것이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이 나라까지도 주님의 것이라고, 주님을 만물의 머리 되신 분으로 높입니다. 14절에서는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라고 물으며,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도로 바쳤을 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내 것”을 드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리가 맡았다가 도로 그분의 손에 돌려드리는 것뿐입니다. 헌금도 그러하고, 이웃을 돕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 것을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을 이웃과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애써 노력하고 수고했는데 내 것 아닌가” 싶지만, 그 수고할 힘조차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윗은 한때 인구를 세며 자기 성과를 자랑하고 자기 힘을 의지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완전히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15절에서 다윗은 자신과 백성을 나그네와 임시 거주민이라 부르며, 세상에 사는 날이 그림자와 같아서 의지할 곳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엄청난 부를 쌓은 왕이 스스로를 의지할 곳 없는 나그네로 낮추는 것입니다. 성전은 영원하고 하나님의 통치는 변함이 없지만, 다윗 자신은 지나가는 그림자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철저한 낮아짐의 자세가 곧,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을 돌려드리는 청지기의 마음입니다.

Section VI

주님께서 허락하신 왕좌 — 사명을 다한 청지기

역대상 29:23

역대상 29:23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주님께서 허락하신 왕좌에 앉아 왕이 되었다. 그가 잘 다스렸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순종하였다.”

💡솔로몬이 앉은 자리를 본문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왕좌”라고 부릅니다. 곧 여호와의 보좌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자기 권세로 다스리는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대신 맡은 청지기라는 뜻입니다. 이번 즉위는 아도니야의 반역 속에 급하게 치른 첫 즉위와 달리, 온 이스라엘의 지지 위에 세워진 완전한 승계였습니다.

다윗은 백발이 되도록 부와 영화를 누리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었습니다. 한마디로 사명을 다하고 죽은 것입니다. 가장 아끼던 것을 주님께 다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자신을 그림자처럼 낮추었습니다. 그렇게 겸손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엎드렸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삶이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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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적용: 다 주님의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오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주님께 돌려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나는 무엇을 아까워하고 있으며, 무엇을 “내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며, 청지기의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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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우리는 내 지혜, 내 수고, 내 노력이라 생각하며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지혜도, 수고도, 땀 흘릴 수 있었던 힘도 다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으니,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누릴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통치와 주님의 복을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헌신자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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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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