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고쳤으나 마음은 고치지 못한 왕 — 열왕기하 12장 2026년 4월 9일 (목)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건물은 고쳤으나 마음은 고치지 못한 왕

🎯 핵심 메시지
요아스는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고 헌금 관리 시스템을 개혁한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갈라진 곳을 수리하지 못했습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성전보다 정직하고 신실하고 진실한 마음을 원하십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이 가르쳐 준 대로 하였으므로, 일생 동안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열왕기하 12:2 (새번역)영상보기
오늘의 세 가지 질문
❓ 1. 요아스는 어떤 개혁을 이루었으며, 그 개혁이 23년이나 지체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2.”여호야다 제사장이 가르쳐 준 대로”(12:2)라는 표현이 요아스의 신앙에 대해 무엇을 말해 줍니까? 3. 나의 신앙이 누군가에게 ‘빌려온 신앙’은 아닌지, 오늘 내 마음속에 수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입니까?
성전 수리 명령과 23년의 지체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주님의 성전에 들어오는 모든 헌금, 곧 일반 헌금과 의무적으로 부과된 헌금과 자원하여 주님의 성전에 가져 오는 헌금을 모두, 제사장들이 각 담당 회계로부터 받아서, 성전에 수리할 곳이 발견되는 대로 그 수리할 곳을 모두 고치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스물세 해가 지나도록, 제사장들은 그 성전의 수리할 곳을 고치지 않았다.”
헌금 관리 시스템의 개혁
“제사장 여호야다는 궤를 하나 가져다가, 그 뚜껑에 구멍을 뚫어 주님의 성전으로 들여와서, 오른쪽 곧 제단 곁에 그것을 놓았다. 그래서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주님의 성전으로 가져 오는 모든 헌금을 그 궤에 넣게 하였다. 그 궤가 헌금으로 가득 찰 때마다, 왕실 서기관과 대제사장이 와서 주님의 성전에 헌납된 헌금을 쏟아 내어 계산하였다.”
시리아의 위협과 요아스의 선택
“그 무렵에 시리아 왕 하사엘이 가드를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그런 다음에 하사엘은 또 예루살렘도 치려고 하였기 때문에, 유다 왕 요아스는, 앞서 유다를 다스린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주님께 바친 모든 물건과, 또 자신이 주님께 바친 것들을 비롯하여, 주님의 성전과 왕실 창고에 있는 모든 금을, 시리아 왕 하사엘에게 보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2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이 가르쳐 준 대로 하였으므로.” 요아스의 신앙은 자신의 것이 온전히 되지 못했습니다.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 때는 잘했지만, 그가 죽은 뒤 요아스는 변했습니다. 역대하 24장은 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그는 우상을 섬겼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경고하자 그를 돌로 쳐죽였습니다. 결국 그 자신도 신하들에게 암살당했습니다(20절).
오늘의 적용: 내 마음의 수리
- 나의 신앙은 나 자신의 것입니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빌려온 신앙입니까?
- 겉으로 드러나는 신앙의 모습을 고치는 일에는 힘쓰면서, 정작 내 마음 깊은 곳은 방치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위기가 닥칠 때 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까, 아니면 나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하려 합니까?
마무리 권면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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