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메시지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 7년을 썼지만,
자기 궁건을 짓는 데는 13년을 썼습니다.
화려한 건축물 뒤에 숨겨진 솔로몬의 마음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삶을 짓고 있는지,
우리 삶의 기둥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결코 화려한 건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대리석으로 지은 성전이 아니라 겨손히 무릎 꽇는 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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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 가지 질문
- 성전 건축 7년과 궁건 건축 13년이 보여주는 솔로몬의 마음의 변화는?
- 성전 입구의 두 기둥 야깖과 보아스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 화려한 건축물에 대해 성경이 침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7년과 13년: 지혜의 방향이 바뀌다
“솔로몬은 자기의 궁건을 지었는데,
십삼 년이 걸려서야 그 궁건의 건축을 다 끝낼 수 있었다.”
두 개의 숫자가 말해주는 것
마치 우리에게 “야, 이거 보이지?”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궁건 단지의 규모는 성전보다 훨씬 큼니다.
궁건 단지의 구성
- 45개의 거대한 백향목 기둥이 세 줄로 늘어서
- 레바논의 습을 통째로 예루살렘에 옮겨 놓은 듯한 느낌
심판의 주랑:
- 재판하는 곳
바로의 딸을 위한 별궁:
- 이집트 공주를 위한 집
여기에서부터 뭔가 어그러져 있는 내용들을 보게 됩니다.
바로의 딸, 이집트 공주를 위한 집이라니요…
솔로몬 지혜의 변화
주님께서 주신 능력, 재능, 자원들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귀하게 사용하고 헌신합니다.
그런데 어느덧 그것이 나를 위해서 쓰여지게 됩니다.
불평하게 되고, 나의 안위, 나의 명예를 위해 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7년도 쓰지 않고,
나의 노후를 위해서는 13년도 쓰게 되는 것입니다.
2️⃣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
“그는 그 기둥을 성전 현관 앞에 세웠다.
오른쪽에 세운 기둥에는 ‘야깖’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왼쪽에 세운 기둥에는 ‘보아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장인 후람의 걸작
- 두로에서 온 장인
- 놀쇠를 다루는 데 탁월한 기술자
두 기둥의 규모:
- 높이: 18규빗 (약 8m)
- 둘레: 12규빗 (약 5.4m)
- 석류 200개 장식
- 백합화 문양
두 기둥의 이름과 의미
모든 사람들이 이 두 기둥을 지나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이름을 보고 기억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
우리 삶의 기둥은 무엇입니까?
그 기둥들이 내 삶을 지탱해 주고 있지만,
그 기둥의 이름은 무엇으로 새겨져 있습니까?
언제나 사라지고 흔들리는 기둥이 될 것입니다.
결국 이 놋쇠로 만든 기둥도
바벨론 군대에게 다 파괴되게 됩니다.
찬란한 야깖과 보아스가 부서져서
바벨론으로 빼앗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운 기둥은 무너집니다.
“하나님이 세우신다.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
겨손하게 이 두 기둥을 믿음으로 세울 때에
우리는 안전하게 될 줄 믿습니다.
3️⃣ 놨바다: 쥋음의 상징
“후람은 또 주조로 놋바다를 만들었다.
지름이 열 자이고, 높이가 다섯 자이며…”
제사장들이 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반드시 씻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삶의 예배의 자리마다
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고
씻을 수 있어야 합니다.
4️⃣ 화려함에 대한 성경의 침묵
그러나 사람들은 성막이 세워질 때처럼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축복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 화려함을 칭찬하고 있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어긴 왕의 율법
- 병말을 많이 두지 말고
- 아내를 많이 두지 말고
- 자기를 위해서 은금을 쌍지 말라
그리고 이 화려한 궁건과 성전 뒤에는
바로 백성들의 강제 노역이 있었고,
무거운 세금이 있었습니다.
화려함이 신앙을 증명하지 않는다
계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내 믿음을 드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
- 겸손하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는 사람들
- 겨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들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서 그것을 우리에게 일러주셨습니다.
5️⃣ 완성: 새로운 창조의 중심, 그러나…
“이렇게 해서 솔로몬 왕은 주님의 성전을 짓는
모든 일을 완성하였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이 거룩하게 구별해서 바친 성물
곧 은과 금과 기구들을 가졌다가 주님의 성전 창고에 넣었다.”
이 히브리어 단어는 창세기 2장 1절에서
하나님이 창조를 마치셨다고 말씀하셨을 때와 같은 단어입니다.
성전은 새로운 창조의 중심이었고, 새로운 에덴이었습니다.
그 화려한 성전과 기구들은
결국 바벨론에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야깖과 보아스는 부서졌고,
놨바다 역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건물은 무너집니다. 기구는 부서집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결코 화려한 건물이 아닙니다.
어제 말씀을 통해서도 보았듯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며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뼐하시게 하는 것은 대리석으로 지은 성전이 아니라
겨손히 무릎 꽇는 자의 마음입니다.
💎 오늘의 적용: 무엇을 짓고 있습니까?
다시 두 기둥 앞에 서십시다
“그가 세우십니다. 그에게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성전을 온전히 완성시키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중심이 되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마무리 권면
오늘도 잘 세워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