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보아 산 – 절제절명의 전투. 이미 사무엘의 예언이 있었다.
블레셋의 목표는 지난 40년동안 괴롭혔던 사울 왕조의 뿌리를 뽑겠다.
아들 셋이 죽게됨. – 모든 후계자가 사라진다.
적에게 사로잡힘 – 공계적 능욕과 고문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부하에게 명령.
자결 – 사울은 하나님 예언과 자기 파괴.
왕의 시신이 방치되었음. 잔혹하고 엄청난 패배.
왕의 갑옷을 신전 – 아스다롯이 야훼보다 강하다.
길르앗 야베스 – 암몬의 항복…
그들의 여정은 매우 위험했다.
에셀나무 – 재판을 하던 장소. 실패한 왕이 아닌 예우를 갖춤.
압도적인 패배 가운데 인간의 존엄성. 블레셋의 수치, 길르앗의 정성..
사울이 죽어야 다윗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슬픔은 슬픔대로,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러나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한나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사울의 실패, 이스라엘의 패배가 하나님의 패배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사울이 죽어야 다윗이 삽니다.
4 사울이 자기의 무기 담당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무기 담당 병사는 너무 겁이 나서,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5 그 무기 담당 병사는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사울의 무기 담당 병사가 이렇게 죽었다. 사울의 부하도 그 날 다 함께 죽었다.
사울 왕조의 마지막입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의 죽음은 한 악인의 죽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슬프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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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흐름
1️⃣ 블레셋과의 전쟁 – 이스라엘의 대패 (1-2절)
-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쳐들어옴
-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앞에서 도망침
- 길보아산에서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함
- 블레셋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함
- 사울의 세 아들이 죽임을 당함:
- 요나단
- 아비나답
- 말기수아
블레셋의 목표:
- 지난 40년 동안 자신들을 괴롭혀온 사울 왕조의 뿌리를 완전히 뽑는 것
- 세 아들이 모두 죽어 후계자가 완전히 사라짐
- 사울 왕조의 완전한 종말
2️⃣ 사울의 마지막 – 왕의 죽음 (3-6절)
사울이 큰 위기에 처했다
활 쏘는 병사들이 사울을 알아보고
사울이 그들에게 중상을 입었다
사울이 자기의 병기를 든 병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을 빼어서 나를 찔러라
할례받지 못한 이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나를 능욕할까 두렵다”
그러나 병기를 든 병사가 두려워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병기를 든 병사가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
그도 자기 칼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그 날에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병기를 든 병사와
그의 모든 부하들이 함께 죽었다
사울의 죽음의 의미:
- 사무엘이 미리 예언했던 왕조의 종말
- 사무엘의 영이 나타나 예언했던 죽음의 현실화
왕의 존엄성 유지:
-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로서의 정체성
- 부하도 함부로 죽이지 못함
- 블레셋의 손에 넘겨지지 않음
- 능욕과 고문을 피하기 위한 선택
- 끝까지 이스라엘 왕으로서의 존엄을 지킴
3️⃣ 패배 이후 – 이스라엘의 수치 (7-10절)
골짜기 건너편과 요단강 건너편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대가 도망치고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그 성읍들에 자리를 잡았다
블레셋의 모욕: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전리품을 가지러 왔을 때
길보아산에서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한 일:
- 사울의 머리를 베었다
- 사울의 갑옷을 벗겼다
- 블레셋 온 땅에 전령을 보내어 자신들의 신전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 사울의 갑옷을 아스다롯 신전에 보관했다
- 사울의 시신을 벧산 성벽에 매달아 두었다
신학적 모욕:
- 단순한 전리품 획득이 아님
- 아스다롯이 여호와보다 강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
- 이스라엘에 대한 신학적 모욕
-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도전
4️⃣ 길르앗 야베스의 충성 – 은혜를 기억함 (11-13절)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한 일을 들었다
그들의 행동:
- 모든 용사들이 일어나서
- 밤새도록 걸어서 벧산까지 갔다
- 사울의 시신과 그의 아들들의 시신을 벧산 성벽에서 떼어냈다
- 그들을 야베스로 가져와서 거기에서 시신을 불태웠다
- 그들의 뼈를 거두어 야베스의 에셀나무 아래에 묻었다
- 칠 일 동안 금식하였다
길르앗 야베스의 배경:
- 일전에 암몬 사람들에게 위협당했을 때
- 사울이 그들을 구원해 주었던 은혜를 기억함
- 그 은혜를 갚기 위해 목숨을 걸고 행동함
어려운 여정:
- 먼 거리 – 밤새도록 걸어야 했던 길 (30km)
- 위험한 상황 – 블레셋이 이미 점령한 지역
- 죽음의 위험 –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은혜를 기억했고
- 왕에 대한 예우를 지켰고
- 충성을 다했습니다
에셀나무의 의미:
- 왕으로서의 권위를 상징하는 곳
그곳에 묻은 이유:
- 실패한 왕으로 대하지 않음
- 왕으로서의 예우를 갖춤
- 사울에 대한 존중과 기억
- 그의 왕으로서의 역할을 인정함
💎 핵심 교훈
1. 덤덤한 서술의 이유 – 악인의 죽음이 아닌 왕의 마지막
- 한 악인의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 이스라엘 초대 왕의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마지막입니다
사울의 마지막:
- 끝까지 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함
- 부하도 함부로 죽이지 못했던 기름부음 받은 자
- 블레셋의 손에 넘겨지지 않음
-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죽음을 맞이함
2. 슬프지 않은 이유 – 다윗이 있기 때문
다윗의 존재
- 사울의 세 아들이 모두 죽어 후계자가 사라짐
- 사울 왕도 죽게 됨
- 매우 자연스럽게 다윗이 다음 왕이 될 여건이 마련됨
-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예비됨
그래서:
- 통쾌하지도 않고
- 슬프지도 않고
-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도 아닌
- 모호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3. 한나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한나의 기도로 시작된 사무엘상
- 한나는 절망 속에서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은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 한나의 찬송 속에 왕에 대한 예언이 있었습니다
한나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 사울의 실패가 끝이 아닙니다
- 이스라엘의 패배가 끝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다윗을 통해 한나의 기도는 계속 응답되고 있습니다
4. 하나님의 패배가 아니다
- 사울의 실패 ≠ 하나님의 실패
- 이스라엘의 패배 ≠ 하나님의 패배
- 왕조의 종말 ≠ 하나님 이야기의 끝
오히려:
-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계획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 더 완전한 왕(다윗)을 세우실 것입니다
-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입니다
5. 사울이 죽어야 다윗이 산다
사울이 죽어야 다윗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슬픔은 슬픔대로
-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 그러나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
- 옛 것이 지나가야 새 것이 옵니다
- 실패가 끝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드십니다
- 우리의 끝은 끝이 아닙니다
🙏 나에게 적용하기
Q1. 나는 ‘끝’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 실패를 완전한 끝으로 여기나요?
□ 좌절을 하나님의 패배로 생각하나요?
□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나요?
□ 지나간 것에 집착하고 있나요?
□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나요?
기억하세요:
- 우리의 끝은 끝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있습니다
- 사울이 죽어야 다윗이 삽니다
-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Q2. 나는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나요?
- 과거에 받은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 위험을 무릅쓰고 충성을 다했습니다
- 세상이 버린 사람에게도 예우를 갖췄습니다
나는:
-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나요?
- 사람들에게 받은 도움을 잊지 않나요?
- 실패한 사람도 존중할 수 있나요?
- 세상이 버린 사람도 귀하게 여기나요?
Q3. 나는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하나요?
- 끝난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있나요?
- 실패한 것처럼 느껴지는 일이 있나요?
- 의미 없어 보이는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그러나:
- 그 모든 것이 끝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 시간이 흘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까지 이어집니다
오늘의 패배가 완전한 패배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나눔 질문
- 사무엘상 31장이 ‘통쾌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모호한 감정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사울이 죽어야 다윗이 산다”는 말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나요? 우리 삶에서 ‘죽어야 할 사울’은 무엇일까요?
-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울의 시신을 거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갚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나눠봅시다.
- “사울의 실패가 하나님의 패배가 아니다”라는 진리가 현재 여러분의 어려움에 어떤 위로를 주나요?
- “한나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는 표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이야기는 어떻게 계속되고 있나요?
사울이 죽어야 다윗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슬픔은 슬픔대로
-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 그러나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한나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 사울의 실패가 하나님의 패배가 아닙니다
- 이스라엘의 패배가 하나님 이야기의 끝이 아닙니다
- 사울이 죽어야 다윗이 삽니다
우리의 끝은 끝이 아닙니다
-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집니다
- 오늘의 패배가 완전한 패배가 아닙니다
오늘도 주님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주님을 위하여 쓰임받는 복된 삶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