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4장 – 앞서 가시는 하나님

앞서 가시는 하나님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역대상 14장

앞서 가시는 하나님 — 역대상 14장 2026년 6월 2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역대상 14장 2026 · 더원메시지
역대상 14장
역대상 14장

앞서 가시는 하나님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6월 2일 (화)
📖 역대상 14장

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어서,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2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또 아내들을 맞아, 또 자녀를 낳았다.

4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이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5 입할과 엘리수아와 엘벨렛과

6 노가와 네벡과 야비아와

7 엘리사마와 브엘랴다와 엘리벨렛이다.

8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아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블레셋 사람이 듣고, 온 블레셋 사람이 다윗을 잡으려고 올라왔다. 다윗이 이 말을 듣고 그들을 맞아 공격하려고 나갔다.

9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평원을 침략하였다.

10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11 그래서 그가 바알브라심으로 쳐들어갔다. 다윗은 거기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이기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홍수가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듯이, 하나님께서 나의 손으로 나의 원수들을 그렇게 휩쓸어 버리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부른다.

12 블레셋 사람이 그들의 온갖 신상을 거기에 버리고 도망 갔으므로, 다윗은 그 신상들을 불태워 버리라고 명령하였다.

13 블레셋 사람이 또다시 그 평원을 침략하였다.

14 다윗이 하나님께 또 아뢰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그들을 따라 올라가 정면에서 치지 말고, 그들의 뒤로 돌아가서 숨어 있다가, 뽕나무 숲의 맞은쪽에서부터 그들을 기습하여 공격하여라.

15 뽕나무 밭 위쪽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너는 곧 나가서 싸워라. 그러면 나 하나님이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겠다.”

16 다윗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기브온에서 게셀에 이르기까지 쫓아가면서, 블레셋 군대를 무찔렀다.

17 다윗의 명성이 온 세상에 널리 퍼졌고, 주님께서는, 모든 나라들이 다윗을 두려워하게 하셨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

13장에서 멈춰선 기쁨의 행렬, 그 무거운 침묵 이후 14장은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조용히 일하시며 앞서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신앙이란 내가 앞장서서 하나님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앞서 가시는 하나님의 발소리를 듣고 그 걸음에 내 걸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묻는 믿음, 앞서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뽕나무 밭 위쪽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너는 곧 나가서 싸워라. 그러면 나 하나님이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겠다.

역대상 14:15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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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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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1. 다윗은 두 번의 블레셋 전쟁에서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대응했으며, 두 번 모두 하나님께 먼저 아뢴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2. ‘앞서 가시는 하나님’이란 어떤 의미이며, 이것이 사울의 방식과 어떻게 다릅니까?
  3. 오늘 나의 삶에서 어제의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묻는 믿음을 실천한다면, 어떤 영역에서 시작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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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멈춰선 자리에서 세워 가시는 하나님

역대상 14:1-2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단과 함께 백향목과 석수와 목수를 보내어서, 궁궐을 지어 주게 하였다. 다윗은, 주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굳건히 세워 주신 것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고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깨달아 알았다.”

💡13장에서 웃사의 죽음이라는 뜻밖의 사건으로 기쁨의 행렬이 멈추었습니다. 그 무거운 침묵 다음에 14장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꾸짖지도, 다윗이 침울해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다윗을 위해 무언가를 세워 가고 계십니다. 지중해 연안의 강대국 두로가 먼저 손을 내밀어 사절단을 보내고 궁궐을 지어준 것은, 다윗 왕국이 국제적으로 정당한 나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절망스럽고 어긋난 것처럼 보이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이미 일하고 계셨습니다.
💡달란트의 목적 — 다윗은 높아짐의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왕이 된 것은 자기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시고 허락하신 것들은 결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성공과 번영은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으며, 누군가를 위해 쓰이는 달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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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묻는 믿음 — 누구에게 묻느냐가 결정한다

역대상 14:10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 주시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 주겠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에 블레셋이 쳐들어옵니다. 이때 다윗이 취한 첫 번째 행동은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것이었습니다. 사울도 무언가에게 ‘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신접한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같은 ‘묻다’라는 행동이지만, 누구에게 묻느냐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경험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믿음으로 살아갔습니다.
사울다윗
행동물었다물었다
대상신접한 여인하나님
기준자기 경험과 두려움하나님의 뜻
결과패망승리
💡바알브라심(터뜨림의 주) — 다윗은 바알브라심에서 블레셋을 물리쳤습니다. 홍수가 둑을 뚫고 터지듯,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돌파였습니다. 승리는 다윗의 솜씨가 아니라 하나님이 터뜨려 주신 길이었습니다. 블레셋이 버리고 간 신상들을 다윗은 전리품으로 챙기지 않고 불살라 버렸습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슬그머니 따라오는 것들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믿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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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앞서 가시는 하나님 — 같은 문제, 다른 전략

역대상 14:14-15

“다윗이 하나님께 또 아뢰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그들을 따라 올라가 정면에서 치지 말고, 그들의 뒤로 돌아가서 숨어 있다가, 뽕나무 숲의 맞은쪽에서부터 그들을 기습하여 공격하여라. 뽕나무 밭 위쪽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나거든, 너는 곧 나가서 싸워라. 그러면 나 하나님이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겠다.'”

💡블레셋이 같은 골짜기로 다시 쳐들어옵니다. 한 번 이긴 곳이니 저번처럼 하면 된다고 생각할 법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익숙한 문제 앞에서도 다시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혀 다른 전략을 주십니다. 뽕나무 밭 위쪽에서 들리는 행군하는 소리, 그것은 하나님의 군대가 다윗보다 먼저 가서 싸우고 계신다는 신호였습니다.
⚠️신앙은 내가 앞서서 하나님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앞서 걸어가신 하나님의 발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 걸음에 내 걸음을 맞추는 것입니다. 어제 통하던 방식이 오늘도 반드시 통한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 익숙한 문제 앞에서도 다시 한번 여쭙는 민감함,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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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오늘의 적용: 매일 묻는 삶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나는 지금 하나님께 먼저 묻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경험과 어제의 방법에 먼저 의지하고 있습니까?
  • 나에게 맡겨진 것들(재능, 물질, 시간, 관계)이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쓰이고 있습니까, 나의 영광을 위해 쓰이고 있습니까?
  • 멈춰선 것처럼 보이는 내 삶의 어느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미 앞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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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보다 먼저 가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감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은 멈춰선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그 다음 장면에서 더 열심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이 이미 깊은 곳에 가 계신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늘 똑같은 일상의 반복처럼 보이는 나날이지만, 매일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앞서 가시는 그분의 발자국 소리를 오늘도 잘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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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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