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장 –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시면

에스라 1장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시면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에스라 1장 설교 묵상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시면」 — 2026년 10월 15일 (목)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에스라 1장 새번역 본문 전문과 설교 영상, 핵심 정리를 함께 나눕니다.

에스라 1장 2026 · 더원메시지
에스라 1장
에스라 1장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시면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10월 15일 (목)
⏱ 읽는 시간 약 5분
📖 에스라 1장

1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고레스는 온 나라에 명령을 내리고, 그것을 다음과 같이 조서로 써서 돌렸다.

2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하늘의 주 하나님이 나에게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를 주셔서 다스리게 하셨다. 또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그의 성전을 지으라고 명하셨다.

3 이 나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곧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라. 그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빈다.

4 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누구든지 귀국할 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 이웃에 사는 사람은 그를 도와주어라. 은과 금과 세간과 가축을 주고,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자원예물도 들려서 보내도록 하여라.”

5 그 때에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길을 떠날 채비를 하였다.

6 이웃 사람들은, 자원예물 외에도 은그릇과 금과 세간과 가축과 여러 가지 진귀한 보물을 주어서, 그들을 도왔다.

7 더욱이 고레스 왕은 주님의 성전에 속하여 있던 여러 가지 그릇까지 꺼내어 오게 하였는데, 그것들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지고 가서 자기의 신전에 둔 것이다.

8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재무관 미드르닷을 시켜, 그 그릇들을 꺼내어 낱낱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넘겨 주게 하였다.

9 넘겨 준 물품은 다음과 같다. 금접시가 서른 개요, 은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자루요,

10 금대접이 서른 개요, 다른 것으로 대신 보충한 은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 밖에 다른 그릇이 천 개이니,

11 금그릇과 은그릇은 모두 오천사백 개이다. 세스바살은, 포로로 잡혀 간 이들을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이 그릇을 모두 가지고 왔다.

🚪문은 왕이 열었지만, 그 문으로 걸어간 것은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칠십 년 만에 고레스의 조서로 귀향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살 만해진 바빌로니아를 떠나 폐허의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사람들은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에스라 1:5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길을 떠날 채비를 하였다.”

⚡ 30초 요약
01
잊지 않으신 약속 칠십 년, 사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02
흔들어 깨우심 문은 왕이 열었고, 길은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 걸었습니다.
03
하나도 잃지 않으심 빼앗긴 그릇이 낱낱이 세어져 돌아오고, 그 길에 사람도 돌아옵니다.
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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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퀴즈 — 눌러서 정답을 확인하세요

Q1에스라 1장 1-3절은 어느 책의 마지막 문장과 거의 똑같을까요?

역대하입니다(대하 36:22-23). “그들을 모두 올라가게 하여라”로 끝난 자리에서 에스라가 시작됩니다. 끝난 것 같은 곳에서 하나님의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Q21절과 5절의 “감동”은 같은 단어입니다. 원래 무슨 뜻일까요?

“흔들어 깨우다”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왕과 포로로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을 똑같이 흔들어 깨우셨습니다.

Q3대영박물관에 있는, 고레스의 귀환 정책이 새겨진 유물의 이름은?

고레스 원통입니다. 여러 민족을 고향으로 돌려보냈다는 기록이 새겨 있습니다. 역사는 영리한 정치를 보지만, 성경은 그 뒤의 하나님의 손을 봅니다.

Section II

칠십 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다 —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

에스라 1:1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왕위에 오른 첫 해이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 칠십 년의 약속 — 사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기원전 605년
첫 포로 · 성전 그릇이 바빌로니아 신전으로단 1:1-2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다대하 36:19
기원전 539년
바빌로니아 멸망, 페르시아의 시대단 5:30-31
기원전 538년
고레스의 조서 — “올라가서 성전을 지어라”스 1:1-4
기원전 458년
에스라 도착 — 약 80년 이야기의 끝스 7:8-9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았을까요?

“네가 비록 나를 알지 못하였으나”(사 45:4) — 고레스는 하나님을 몰랐지만, 하나님은 고레스를 아셨습니다. “왕의 마음은 … 주님의 손 안에 있다.” (잠 21:1)

💡사람은 칠십 년 동안 약속을 잊었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한 왕과 평범한 포로의 마음을 똑같이 흔들어 깨우셨습니다.
Section III

문은 열렸다, 이제 마음이 움직일 차례 — 계산기 대신 감동

에스라 1:3

“이 나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곧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라.”

🏠 바빌로니아에 남는다

칠십 년이면 살 만해졌습니다. 집, 장사, 손주까지.

계산기로는 남는 편이 낫습니다.

VS

⛰️ 예루살렘으로 올라간다

기다리는 것은 폐허와 넉 달 걸리는 먼 길.

그래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1:5).

🤔왜 모두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3절의 “올라가서”는 명령이 아니라 허락이었습니다. 문이 열려 있어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들이 간 목적은 하나, 예배를 다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새벽예배도 주일예배도 문은 열려 있습니다. 내 마음은 움직이고 있습니까?
Section IV

하나도 잃지 않으신다 — 돌아오는 그릇, 돌아오는 사람

에스라 1:11

“금그릇과 은그릇은 모두 오천사백 개이다. 세스바살은, 포로로 잡혀 간 이들을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이 그릇을 모두 가지고 왔다.”

🤔6절, 이웃들이 은과 금을 주는 장면 —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

출애굽입니다(출 3:21-22). 에스라는 이 귀환을 두 번째 출애굽으로 그립니다. 하나님은 부르실 뿐 아니라 가는 길도 채워 주십니다.

➡️ 성전 그릇이 걸어온 길 — “가지고 간” 손과 “꺼내 온” 손은 히브리어로 같은 단어입니다
1
예루살렘 성전
하나님께 드려진 그릇
2
바빌로니아 신전
느부갓네살이 가져간 전리품 (1:7)
3
벨사살의 술잔치
그 그릇으로 술 마시며 우상 찬양 (단 5:2-4)
4
고레스의 명령
꺼내 와서 낱낱이 세어 넘김 (1:7-8)
5
다시 예루살렘
포로들과 함께 모두 돌아오다 (1:11)
💡신전 선반 위의 그릇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졌다”는 전리품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신 적이 없습니다(렘 27:22). 자기의 것을 숫자 그대로 기억하시고 하나도 잃지 않으십니다. 그릇이 돌아오는 길에 사람도 돌아옵니다.

✝️ 복음 연결

✝️하나님께는 금그릇보다 더 귀한 그릇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의 백성, 우리입니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요한복음 6:39)

십자가는 하나님이 지신 것처럼 보였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모든 권세를 “개선 행진에 포로로” 세우셨습니다(골 2:15). 빼앗긴 우리를 하나도 잃지 않고 데려오시는 것, 그것이 복음입니다.

🌱 오늘의 적용 — 체크하며 실천해 보세요

🙏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문을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편안함 속에 잃어버린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다시 찾게 하시고, 오늘 우리 마음을 흔들어 깨워 계산이 아니라 순종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ection V

찬양 — 은혜로다 (심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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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에스라 1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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