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장 –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유혹, 금송아지의 유혹


🎯 핵심 메시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유혹, 금송아지의 유혹

다윗과 솔로몬이 피땀으로 세운 통일 왕국이

하루 아침에 두동강이 되는 비극적인 장면입니다.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었습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도

눈에 보이는 안전 장치,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실패한 왕들과 달리

완전한 왕이 우리 가운데 오셨음을 기억합니다.

르호보암은 “나는 쇠채찍으로 너희를 치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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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 가지 질문

  1. 르호보암이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한 이유는 무엇인가?
  1. 여로보암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도 금송아지를 만든 이유는?
  1. 실패한 왕들과 달리 예수님은 어떤 왕이신가?

1️⃣ 통일 왕국의 분열: 심상치 않은 민심

📜[열왕기상 12:1]

“르호보암이 세겔으로 갔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세우려고 거기에 모였기 때문이다.”

⚠️솔로몬이 세상을 떠나고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릅니다.

그런데 즉위식 장소가 예루살렘이 아니라 세겔이었습니다.

바로 북쪽 지파들의 본거지였죠.

이것은 이미 민심이 심상치 않은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유혹

📜[열왕기상 12:4]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지워 주신
중노동과 그가 우리에게 메워 주신 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이 요청은 정당한 요청이었습니다.

르호보암은 사흘의 시간을 달라고 하고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


두 가지 조언


르호보암의 선택

📜[열왕기상 12:8]

“원로들이 이렇게 충고했지만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란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을 했다.”

🔍잘 생각해 보면:

르호보암이 정말 조언을 구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자기가 이미 답을 내려놓고

그 답을 지지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8절은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을 했다”


우리의 답정너

⚠️여러분, 우리는 이미 내 마음속에 답을 다 정해 놓고

우리가 필요한 것, 우리가 구할 것 그것은 이미 다 정해 놓고

하나님이 그저 거기에 도장만 찍어 주시기를

하나님의 싸인만 있기를 그렇게 바라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을 읽을 때도

나에게 필요한 말씀에서는 “아멘” 하고 밑줄을 그지만

내가 지키지 못할, 내 마음에 부담이 되는,

내가 별로 듣기 싫은 그런 이야기들에서는

우리는 무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르호보암의 비극: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가 아예 귀를 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3️⃣ 금송아지의 유혹: 눈에 보이는 안전 장치

📜[열왕기상 12:26-28]

“여로보암의 마음에 ‘잘못하면 왕국이 다시 다윗 가문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러 올라갔다가

그들의 마음이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 돌아가게 되는 날이면

그들이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왕

💡왕국이 갈라지고 여로보암은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 북 이스라엘 왕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이었습니다.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서 약속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왕이 되자마자 불안에 사로잡힙니다.


여로보암의 논리

⚠️여로보암은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는 베델에, 하나는 에 세웁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예배할 때 안락함을 추구하게 합니다:

“너희들이 예루살렘으로 내려가는 것이 너무 번거롭지 않느냐?

너희를 구원해 주신 신이 여기에 계신다.”

🔍이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지 않습니까?

바로 출애깁기 32장에서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며 했던 말과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준 신을 만들어 달라.

이집트에서 구해준 신이 여기 있다.”라고 아론이 말했던 것이죠.


여로보암의 문제

⚠️여로보암의 문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인해 그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안전 장치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금송아지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기도를 하고 있지만

그런데 한편으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뭔가,

내가 믿을 만한 뭔가 그것을 먼저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 내 재산
  • 내 능력
  • 사람들의 인정

그것이 내 정체성이 되고,

그것이 나를 붙들어 주는 무언가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공이라는 금송아지 앞에서

매일 절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 200년을 관통하는 죄

⚠️여로보암의 이야기는 매우 합리적으로 들립니다.

매우 매끄럽게 들립니다.

매우 정교한 이야기였습니다.

“예루살렘까지 왜 올라가냐? 여기서 하면 되지. 너희들 힘들잖아.”

그러나 이것은 북 이스라엘의 200년 역사를 관통하는 죄가 되었습니다.

어떤 왕도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라는

영원히 씫을 수 없는 범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실패한 왕들과 완전한 왕

💡이 모든 실패 가운데서

실패한 왕들 가운데서

한 가지 우리가 기억해야 될 진정한 이 땅의 왕이 있습니다.


르호보암과 예수님의 대조


💎 오늘의 적용: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늘의 말씀은 우리 가운데 이렇게 물어보고 있습니다:
  • 우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 내 뜻을 확인해줄 목소리만 우리는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 하나님의 약속 대신 나는 내가 만든 안전 장치를 의지하고 신뢰하고 있지는 않은지
  • 편리하다는 이유로, 합리적이다는 이유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헌신과 온전한 예배를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감사하게도 이 모든 실패한 왕들과 달리

완전한 왕이 우리 가운데 오셨음을 기억합시다.

  • 우리의 짐을 지시고
  • 우리의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하시며
  • 그분이 성전이 되셔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을 여신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의 마음의 단과 베델을 허물고

온전한 영으로 예배하는 우리 모든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무리 권면

오늘 우리의 무거운 짐, 우리들의 수고로움을

다 주님께 맡기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은혜로운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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