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라의 구출
그일라의 주민을 구출하는 것은 큰 위험이 따랐다.
[사무엘상 23:2, 새번역] 그래서 다윗은 주님께 여쭈었다. “내가 출전하여 이 블레셋 사람을 쳐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다윗에게 허락하셨다. “그렇게 하여라. 어서 출전하여 블레셋 족속을 치고, 그일라를 구해 주도록 하여라.”
부하들의 반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한다. (2, 4, 10절) – 단지, 정의로움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다윗이다.
다윗은 현실 속에서도 기도하며 길을 찾는 사람이었다. 반면에 사람을 의지했던 사울.
사울은 왕이지만 백성을 구출해주지 않았다. 다윗은 아직 왕은 아니었지만 이미 왕의 역할을 감당.(이미, 아직)
아비아달의 에봇 – 사울의 파괴가 역설적이게 다윗에게 정당성을 확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
[사무엘상 23:6, 새번역]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에봇을 가지고 갔었다.)
그일라의 배반
그일라 주민 – 구해주었지만 다윗을 넘겨줄 것이다. 그일라의 배신. (현실과 광야의 수업) 놉 제사장들의 학살로 인한 공포.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도..
다윗은 말씀에 순종하여 그일라를 구해주었지만, 이 일로 사울에게 발각당한다.
우리의 순종과 삶의 성취가 일치하지 않는다.
광야에서의 다윗
승리자의 다윗이었지만 그의 어두움도 있었다. 광야는 그에게 배움과 버림의 자리였다.
사무엘에게 찾아감(답을 얻지 못함), 아히멜렉 거짓말, 골리앗의 칼, 블레셋 망명, 모압 땅 망명..
- 사람을 의지하면 안된다
- 불신, 의심, 두려움
- 깊어진 기도와 소명(그일라) – 하나님께 피하는 자가 복이 있음.
하나님의 개입으로 추격을 벗어날 수 있었음.
인생의 광야 – 십광야(제련소) 많은 분들이 광야를 학교라고 한다.
[시편 119:71, 새번역]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핵심 메시지
그래서 다윗은 주님께 여쭈었다. “내가 출전하여 이 블레셋 사람을 쳐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다윗에게 허락하셨다. “그렇게 하여라. 어서 출전하여 블레셋 족속을 치고, 그일라를 구해 주도록 하여라.”
다윗은 매 순간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광야는 단순히 고난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학교였습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할 때,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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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흐름
1️⃣ 그일라 구원 사건 (1-6절)
위험이 따르는 구원: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하여 타작마당을 약탈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구원할 수 있었지만,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 사울이 다윗을 쫓고 있는 상황
- 그일라로 가면 사울에게 발각당할 수 있음
- 블레셋과의 전투도 위험함
다윗의 반응: 하나님께 묻다
4절: 부하들이 두려워하자 “다시” 주님께 여쭈었다
10절: 사울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또” 주님께 여쭈었다
🔍 중요한 포인트:
- 정의로운 일(그일라를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 다윗은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했습니다
2️⃣ 에봇의 의미 (6절)
에봇이란?
에봇은 제사장의 의복입니다. 이 에봇의 흉패에는 하나님의 뜻우림과 둠밈이 있었습니다.

역설적인 하나님의 섭리:
- 사울이 놉의 제사장들을 학살함 (사무엘상 22장)
- 아비아달만 살아남아 다윗에게 도망함
- 그가 에봇을 가져옴
- 결과: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 있는 정당한 수단 확보
💡 교훈: 사울이 파괴했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도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3️⃣ 사울과 다윗의 대조 (7-13절)
그일라 주민의 배반:
하나님은 다윗에게 미리 경고하셨습니다:
주님의 답: “그들이 너를 넘겨줄 것이다.”
🔍 다윗이 배운 교훈:
- 사람을 의지하지 말 것
- 내가 구원해 준 사람들도 나를 배반할 수 있음
- 오직 하나님만 신뢰해야 함
4️⃣ 십 광야: 연단의 학교 (14-18절)
십(Ziph) 광야의 의미:
- “십”이라는 이름에는 “제련소”라는 의미가 있음
- 금속을 불로 단련하듯, 다윗은 광야에서 연단받음
광야에서 다윗이 배운 것들:
-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법
- 하나님께 매 순간 묻는 법
- 말씀에 순종하는 법
- 이스라엘의 왕으로서의 사명
요나단의 위로 (16-18절):
[사무엘상 23:17, 새번역] 그는 다윗에게 말하였다. “전혀 두려워하지 말게. 자네를 해치려는 나의 아버지 사울의 세력이 자네에게 미치지 못할 걸세. 자네는 반드시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걸세. 나는 자네의 버금가는 자리에 앉고 싶네. 이것은 나의 아버지 사울도 아시는 일일세.”
5️⃣ 십 사람들의 배반과 하나님의 구원 (19-29절)
또 다른 배반:
십 사람들이 사울에게 다윗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극적인 구원:
27절: “한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고하였다. ‘어서 돌아가십시오. 블레셋 사람이 이 땅을 침략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타이밍:
딱 그 순간, 블레셋의 침략 소식!
사울은 다윗 추격을 중단하고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 핵심 교훈
1. 매 순간 하나님께 묻는 삶
다윗은 세 번이나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2절, 4절, 10절):
- 정의로운 일을 해야 할 때도
- 부하들이 반대할 때도
- 위험한 소식을 들었을 때도
정의로운 일을 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2.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기
다윗의 경험:
- 사무엘에게 → 답을 얻지 못함
- 사울에게 → 답을 얻지 못함
- 아히멜렉에게 → 거짓말을 함
- 골리앗의 칼 → 인간적인 의지
- 블레셋으로 망명 → 미친 척 해야 했음
- 모압으로 망명 → 역시 해결책이 아니었음
- 그일라 주민들 → 배반당함
- 십 사람들 → 배반당함
결론:
오직 하나님만 신뢰해야 한다!
3. 순종이 꼭 성공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 다윗은 말씀에 순종해서 그일라를 구했습니다
- 그러나 그 때문에 사울에게 발각되었습니다
- 사울의 추격은 더 심해졌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법으로 우리를 지키십니다.
4. 광야는 학교다
광야는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우리의 불신, 의심, 두려움을 버리는
연단의 학교입니다.
시편 119:71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 나에게 적용하기
Q1.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나는 먼저 하나님께 묻고 있나요?
Q2. 나는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나요?
□ 내 능력과 계획
□ 돈과 물질
□ 하나님의 인도하심
Q3.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광야’가 있나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게 가르치시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Q4. 나는 순종했는데 오히려 어려움이 왔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하나님을 원망했나요, 아니면 계속 신뢰했나요?
🌟 오늘의 기도
다윗처럼 매 순간 주님께 묻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소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광야가 있다면,
그곳을 통해 주님의 뜻을 배우게 하소서.
내 계획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순종이 곧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도,
주님을 신뢰하며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 나눔 질문
- 다윗은 정의로운 일(그일라 구원)을 할 때도 먼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나는 ‘당연히 해야 할 선한 일’도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나요?
- 다윗은 자신이 구해준 사람들에게 배반당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반응했나요?
- “광야학교”에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가르치신 것들(사람을 의지하지 말 것, 하나님께 묻는 것, 순종하는 것)을 보며, 내 광야 경험을 돌아봅시다.
- 사울은 왕이었지만 백성을 구하지 않았고, 다윗은 아직 왕이 아니었지만 이미 왕처럼 행동했습니다.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but not yet)의 원리가 내 신앙생활에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오늘의 찬양
하나님은 우리를 분명히 지키실 것입니다.
광야의 시간이 있다면, 그것은 연단의 학교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이겨내십시오.
사울이 파괴한 것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고 신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