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6장 –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나님이 거기 계셨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열왕기하 6장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열왕기하 6장 2026년 3월 24일 (화) 헤븐인교회 새벽예배 더원메시지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나눕니다.

열왕기하 6장 2026 · 더원메시지
열왕기하 6장
열왕기하 6장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나님이 거기 계셨다
헤븐인교회 · Heaven In Church · 창원시 마산회원구 · 2026년 3월 24일 (화)
📖 열왕기하 6장

1 예언자 수련생들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우리들이 예언자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너무 쉁습니다.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에서 들보감을 각각 하나씩 가져다가, 우리가 살 곳을 하나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엘리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대답하였다.

3 한 사람이, 엘리사도 함께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니, 엘리사도 같이 가겠다고 나서서,

4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이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자르기 시작하였다.

5 그 때에 한 사람이 들보감을 찍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렸다. 그러자 그는 부르짖으며 “아이고, 선생님, 이것은 빌려 온 도끼입니다” 하고 소리쳤다.

6 하나님의 사람이 물었다. “어디에 빠뜨렸느냐?” 그가 그 곳을 알려 주니,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하나 꺾어서 그 곳에 던졌다. 그랬더니 도끼가 떠올랐다.

7 엘리사가 “그것을 집어라” 하고 말하니, 그가 손을 내밀어 그 도끼를 건져 내었다.

8 시리아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있던 무렵이다. 그가 신하들과 은밀하게 의논하며 이러이러한 곳에 진을 치자고 말하였다.

9 그러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시리아 사람들이 거기에 진을 칠 곳이 이러이러한 지역이니, 그 곳으로 지나가는 것은 삼가라고 말하였다.

10 이러한 전갈을 받은 이스라엘 왕은, 하나님의 사람이 자신에게 말한 그 곳에 사람을 보내어, 그 곳을 엄하게 경계하도록 하였다. 그와 같이 경계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11 이 일 때문에 시리아 왕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신하들을 불러모아 추궁하였다. “우리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자가 없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이냐?”

12 신하 가운데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높으신 임금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에는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서,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은밀히 하시는 말씀까지도 다 알아서, 일일이 이스라엘 왕에게 알려 줍니다.”

13 시리아 왕이 말하였다. “그가 어디에 있는지, 가서 찾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붙잡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 예언자가 도단에 있다고 왕에게 보고하였다.

14 왕은 곧 그 곳에 기마와 병거와 중무장한 강한 군대를 보내어서, 밤을 틈타 그 성읍을 포위하였다.

15 하나님의 사람의 시종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보니, 강한 군대가 말과 병거로 성읍을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시종이 엘리사에게 와서 이 사실을 알리면서 걱정하였다. “큰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6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17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18 시리아 군대들이 산에서 엘리사에게로 내려올 때에, 엘리사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이 백성을 쳐서, 눈을 멀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쳐서 눈을 멀게 하셨다.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길은 당신들이 가려는 길이 아니며, 이 성읍도 당신들이 찾는 성읍이 아니니, 나를 따라오시오. 내가, 당신들이 찾는 그 사람에게로 데려다 주겠소.” 이렇게 하여 엘리사는, 그들을 사마리아로 데리고 갔다.

20 그들이 사마리아에 들어서자, 엘리사가 “주님, 이들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사마리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아버지께서는 말씀해 주십시오. 그들이 눈을 뜨고 보게 되면, 쳐서 없애 버려도 됩니까?”

22 엘리사가 말하였다. “쳐서는 안 됩니다. 그들을 칼과 활을 가지고 사로잡았습니까? 어찌 임금님께서 그들을 쳐죽이시겠습니까? 차라리 밥과 물을 대접하셔서, 그들이 먹고 마시게 한 다음에, 그들의 상전에게 돌려보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23 그리하여 왕이 큰 잔치를 베풀어서 그들에게 먹고 마시게 한 다음에 그들을 보내니, 그들이 자기들의 상전에게로 돌아갔다. 그로부터 시리아의 무리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을 침략하지 못하였다.

24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시리아 왕 벤하닷이 또다시 전군을 소집하여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25 그들이 성을 포위하니, 사마리아 성 안에는 먹거리가 떨어졌다. 그래서 나귀 머리 하나가 은 팔십 세겔에 거래되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걑이 은 다섯 세겔에 거래되는 형편이었다.

26 어느 날 이스라엘 왕이 성벽 위를 지나가고 있을 때에, 한 여자가 왕에게 부르짖었다. “높으신 임금님, 저를 좀 살려 주십시오.”

27 왕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돕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찌 부인을 도울 수가 있겠소? 내가 어찌 타작 마당에서 곡식을 가져다 줄 수가 있겠소, 포도주 틀에서 술을 가져다 줄 수가 있겠소?

28 도대체 무슨 일로 그러오?” 그 여자가 말하였다. “며칠 전에 이 여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오늘은 네 아들을 잡아서 같이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잡아서 같이 먹도낅 하자’ 하였습니다.

29 그래서 우리는 우선 제 아들을 삶아서, 같이 먹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이 여자에게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잡아서 같이 먹도낅 하자’ 하였더니,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숨기고 내놓지 않습니다.”

30 왕은 이 여자의 말을 듣고는, 기가 막혀서 자기의 옷을 찢었다. 왕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에 백성들은, 왕이 겉옷 속에 베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31 왕이 저주받을 각오를 하고 결심하여 말하였다.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대로 붙어 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벌 위에 더 벌을 내리신다 하여도 달게 받겠다.”

32 그 때에 엘리사는 원로들과 함께 자기 집에 앉아 있었다. 왕이 전령을 엘리사에게 보냈다. 그 전령이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살인자의 아들이 나의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전령이 오거든 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고 그를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를 보내 놓고 뒤따라 오는 그 주인의 발자국 소리가 벌써 들려 오고 있지 않습니까?”

33 엘리사가 원로들과 함께 말하고 있는 동안에, 왕이 엘리사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받은 이 모든 재앙을 보시오. 이런 재앙이 주님께로부터 왔는데, 내가 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

⛪ #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열왕기하 6장 — 하나님이 거기 계셨다

우리의 인생에는 사소한 절박함도 있고, 모든 것이 막혀버린 것 같은 칡칡한 절망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질 때, 하나님은 이미 그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의 변화가 아니라, 영적인 눈을 여는 것입니다.

🔥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열왕기하 6:16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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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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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

오늘의 세 가지 질문

오늘의 질문
1
빌린 도끼를 잊어버린 이름 없는 생도에게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어떤 면을 보고 계십니까?
2
시종의 눈이 열렸을 때 달라진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오늘 나의 영적인 눈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3
원수에게 밥상을 베풀라는 엘리사의 명령은 어때한 하나님의 방법을 보여 줍니까? 이것이 내 삶에 적용될 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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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II

이름 없는 한 사람을 위한 기적

선지자 수련생들이 요단강 가에서 새 거처를 짓다가, 그 중 한 사람이 빌려 온 도끼를 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당시 철제 도구는 매우 귀한 것이었습니다. 빌린 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그 값을 갚지 못하여 빚으로 인해 종으로 전락할 수도 있는 심각한 위기였습니다.

📜 “그 때에 한 사람이 들보감을 찍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녨다. 그러자 그는 부르짖으며 ‘아이고, 선생님, 이것은 빌려 온 도끼입니다’ 하고 소리쳤다.”

열왕기하 6:5 (새번역)
💡 엘리사는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졌고, 도끼가 떠올랐습니다. 자연의 법칙이 거스뢰는 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기적의 대상이 바로 이름도 없는 선지자 생도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빌린 도끼 하나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명 한 명을 사랑하시고 우리의 가장 사소한 필요조차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절박한 필요 앞에서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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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V

보이지 않는 군대: 영적인 눈을 열라

시리아 왕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번번이 실패하자 그 원인이 엘리사에게 있음을 알고, 대군을 이끌어 도단 성을 포위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엘리사의 시종이 성 밖의 대군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외쳤습니다.

📜 “큰일이 났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열왕기하 6:15 (새번역)
📜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 열왕기하 6:16 (새번역)

엘리사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온 언덕에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에워싸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 이 장면에서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시리아 군대도 그대로였고, 도단 성도 여전히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바로 보이는 것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불 말과 불 수레는 어느 날 갑자기 내려온 것이 아니라, 그가 보기 전부터 이미 거기에 있었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이 열리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에워싸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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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

원수에게 밥상을: 언약의 긍휼

눈이 멀게 된 시리아 군대를 사마리아까지 끌고 온 엘리사는, 그들을 죽이려는 이스라엘 왕의 뜻을 막았습니다. 그 대신 전혀 뜻밖의 명령을 내렸습니다.

📜 “차라리 밥과 물을 대접하셔서, 그들이 먹고 마시게 한 다음에, 그들의 상전에게 돌려보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열왕기하 6:22 (새번역)
💡 왕이 큰 잔치를 베풀어 적군을 먹이고 보냈더니, 그로부터 시리아의 무리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을 침략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을 칼로 죽이지 않았지만 침략이 멈춰졌습니다. 적군을 먹이는 음식이 군사력보다 더 강했습니다.

엘리사는 제국의 폭력 대신 언약의 긍휼을 베풀었습니다. 원수를 짓밟는 것이 아니라 원수에게 밥상을 차려 주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미리 보여 줍니다. 자신을 죽이러 온 원수 된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신의 살과 피를 생명의 양식으로 주신 예수님을 우리는 이 장면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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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

모든 소망이 끊어진 자리에서

시리아 왕 벤하닷이 다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습니다. 오랜 포위 끝에 성안에는 먹을 것이 완전히 바닥났습니다. 나귀 머리 하나가 은 팔십 세겔, 비둘기 똥 사분의 일 갑이 은 다섯 세겔에 거래되는 극한의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자기 자녀를 삶아 먹는 어처구니없는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왕은 절망 가운데 외쳤습니다.

📜 “우리가 받은 이 모든 재앙을 보시오. 이런 재앙이 주님께로부터 왔는데, 내가 어찌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다리겠소?”

열왕기하 6:33 (새번역)
⚠️ 왕의 말에는 하나님을 기다릴 수 없다는 절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어지는 7장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구원을 일으키십니다.

우리는 어쌍면 7장의 이야기를 알지 못한 채 6장의 인생에 머물러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캄캄한 상황 가운데 아직 답이 내려지지 않는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그곳에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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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

네 장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 진리

오늘 열왕기하 6장의 네 장면을 돌아봅시다.

장면상황하나님의 역사
빌린 도끼이름 없는 생도의 사소한 절박함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기적으로 응답하싘
도단 포위대군에 에워싸인 탈출 불가 상황이미 함께 계신 불 말과 불 수레
적군 잔치원수를 어떻게 할 것인가폭력 대신 긍휼로 침략을 멈춰싘
사마리아 기근모든 소망이 끊어진 극한 절망7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구원을 예비하싘
✨ 도끼가 물에 빠지기 전부터, 시리아 군대가 포위하기 전부터, 기근이 시작되기 전부터 — 하나님은 이미 거기에 계셨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장면 가운데 하나님은 먼저 거기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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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VIII

오늘의 적용: 영적인 눈을 들라

🔍 오늘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지금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 자리에 이미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습니까?
  • 눈에 보이는 적군과 절망적인 상황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엘리사처럼 “우리 편이 더 많다”고 믿음으로 선포할 수 있습니까?
  • 원수에게 긍휼를 베푸는 하나님의 방법을 나의 인간 관계에 적용한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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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권면

✨ 영적인 눈을 드십시오. 이미 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으시고, 놀라운 천군 천사로 우리의 삶 가운데 승리를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7장의 이야기를 알지 못한 채 6장의 절망 안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구원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두렵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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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IX

오늘의 찬양

헤븐인교회 더원메시지 · 창원시 마산회원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 대한성서공회 성경에서 열왕기하 6장 본문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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