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장 – 성전을 지은 손으로 산당을 짓다


🎯 핵심 메시지

성전을 지은 손으로 산당을 짓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풍요롭고 지혜로웠던 왕의 추락을 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손으로 우상의 산당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마음이 돌아선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기울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불씨는 껐지지 않았습니다.

그 불씨는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제국을 세우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껐지지 않는 불씨,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다시금 우리가 붙잡아야 할 소망이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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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세 가지 질문

  1.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선 것은 어느 날 갑자기였는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였는가?
  1. 하나님이 두 번이나 나타나셨는데도 솔로몬이 순종하지 않은 이유는?
  1.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이 남겨두신 불씨는 무엇인가?

1️⃣ 솔로몬의 마음의 방향이 바뀌다

📜[열왕기상 11:1]

“솔로몬 왕은 외국 여자들을 좋아하였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서 지혜를 얻은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외국 여자들을 좋아하는,

하나님을 온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그의 마음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기울어진 마음

📜[열왕기상 11:3-4]

“그는 자그마치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을 두었는데,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솔로몬이 늙으니 그 아내들이 솔로몬을 꾀어서 다른 신을 따르게 하였다.”

💡“솔로몬이 늙으니”

솔로몬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마음이 돌아선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기울어졌습니다.

“나는 잘 살고 있어, 나는 아무 문제 없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 처음에는 작은 타협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 “이 정도는 내 삶에 필요한 일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들이 쌓이고 쌓일 때에

어느 날 우리는 완전히 하나님께 돌아서게 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성전을 지은 손으로 산당을 짓다

📜[열왕기상 11:7]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에

모압의 험스러운 우상 그모스를 서기는 산당을 짓고,

암몬 자손의 험스러운 우상 몰을 서기는 산당도 지었다.”

⚠️솔로몬이 무엇을 지었던 사람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우상의 산당을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지은 손으로 산당을 지었습니다.


3️⃣ 두 번이나 나타나셨지만

📜[열왕기상 11:9-10]

“주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당부하셨지만,

솔로몬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만약에 나에게 나타나신다면,

아, 정말 나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주님을 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두 번씩이나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듣지 않았습니다.


4️⃣ 하나님의 심판: 왕국이 찢어지다

📜[열왕기상 11:11]

“내가 반드시 네게서 왕국을 떼어서 네 신하에게 주겠다.”

⚠️결국 하나님은 하덧, 르손, 여로보암이라는 대적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분명히 이것은 주님께서 일으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영광스럽고 번영했던 나라,

평화로웠던 이 나라는 사방에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의 결과

💡하나님과 우상 사이에서 마음이 나뉘면:
  • 결국 나라도 나뉘고
  • 삶도 나뉘고
  • 평화도 산산조각이 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이에 마음이 갈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5️⃣ 비극 속에서도 껐지지 않는 불씨

📜[열왕기상 11:36]

“한 지파는 솔로몬의 아들에게 주어서 다스리게 할 것이다.

내 종 다윗에게 준 불씨가 껐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은 비극적이지만

한 가지의 불씨를 우리 가운데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실패합니다.

정말 듣지 말았어야 하는 하나님의 그 평가를 듣게 됩니다:

“다윗을 따르지 않았다. 다윗만큼 하나님을 잘 서기지 않았다.”

이후로의 모든 왕들도 바로 그 평가를 받으며

“다윗처럼 하나님을 잘 서긼다” 또는

“다윗을 따르지 않았다”라는 평가를 하게 됩니다.

나라는 결국 찢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불씨를 남겨두신 이유

💡왜 하나님의 불씨를 끌지 않으셨을까요?

바로 그것은 다윗에게 한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 헤신드의 약속은 결코 변함이 없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그 불씨는 껐지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과 예수님의 대조


💎 오늘의 적용: 나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여러분, 우리들의 마음이 혼시 조금씩 하나님을 벗어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명예
  • 인정받고 싶은 욕구
  • 안락함

이런 것들이 조금씩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우리는 잊어버리지 않았습니까?


솔로몬의 지혜는 어디에 쓰였는가?

⚠️솔로몬의 지혜는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제국을 세우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 건강을 주실 수 있고
  • 재물도 주실 수 있고
  • 좋은 인간관계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들을 통하여서

언직 하나님을 위하여서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솔로몬처럼 실패하고 말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소망

껐지지 않는 불씨,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다시금 오늘 우리가 붙잡아야 할 소망이 무엇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실패할 수 있습니다.
  • 넘어질 수 있습니다.
  • 삶의 균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십시오.

솔로몬보다 더 큰 이, 바로 그 예수님.

솔로몬은 마음을 나누었지만,

솔로몬은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났지만,

오직 하나님의 뜻에 신실하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자신의 몸으로 영원한 성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인하여 우리는 다시금 살아갈 수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하여 쓰게 하시고

정직하게 쓰게 하시고 진실하게 쓰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삶의 균열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고

또한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셔서

한결같이 변함없이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우리들의 모든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무리 권면

오늘도 우리는 주님을 따르는 우리의 마음이 나뉘지 않고

주님을 서기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오늘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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