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의 모습.
왜 반복?
동굴 – 우연, 수동
언덕 – 잠입, 적극적.
→ 상황이 더욱 심화되었음을 보여줌.
십광야 사람들은 다시 다윗을 밀고. 아마도 그들은 정치적 노림수로 이권을 차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 역시 마음이 변하지 않았지만 다윗 역시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나발의 사건으로 복수는 하나님께 맡겨야 함을 결단했다.
다윗이 말을 계속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주님께서 사울을 치시든지, 죽을 날이 되어서 죽든지, 또는 전쟁에 나갔다가 죽든지 할 것이다.
창과 물병
창은 왕의 권력과 힘을 상징한다. 무엇보다 공격성과 폭력의 도구 – 다윗을 죽일 목적
곧, 다윗을 죽일 힘이 무효화 되었음을 상징, 반대로 다윗은 얼마든지 왕을 죽일 수 있는 기회였다. 머리맡에 있다는 것은 위급시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아무것도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 심지어 군대장관까지 잠들어 있다.
물병은 생명의 보존, 다윗은 어떠한 폭력없이 이미 사울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
이 시건은 다윗 앞에 사울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으며,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과 같은 상황을 보여준다.
12절 – “주님께서 모두다 잠들게 하셨다. “ 다윗이 하나님께 신실했기에 하나님이 개입함으로 다윗을 도와주셨다.
19절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은 이 종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키신 분이 주님이시면, 나는 기꺼이 희생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임금님을 충동하여 나를 치도록 시킨 것이 사람이면, 그들이 주님에게서 저주를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산으로 주신 땅에서 내가 받을 몫을 받지 못하도록 하고, 나더러 멀리 떠나가서 다른 신들이나 섬기라고 하면서, 나를 쫓아낸 자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삼상 26:19.)
잘못이 다윗에게 있을 경우, 다윗이 제물을 바치겠다는 의미. (자원제사) 죄가 사해지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갈등을 끝내기 위해 그렇게 하겠다.
다윗의 대답
23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지만, 나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실수.
그러나 다윗의 상대는 이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정의, 하나님의 구원. 23절에 “주님 3번 반복” 하나님 중심.
의로움과 신실함을 따라 갚아주신다. – 하나님께서 돌려주신다
[갈라디아서 6:7, 새번역]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다윗의 승리는 힘의 결과가 아니라, 힘을 내려놓음(절제)으로 얻어진 승리였다. 신앙적 절제. 내려놓음으로 얻게 되는 하나님의 방법. 예수님의 방법.
🎯 핵심 메시지
23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지만, 나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24 그러므로 내가 오늘 임금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던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시고, 어떠한 궁지에서도 나를 건져 내어 주실 것입니다.”
다윗의 승리는 힘으로 차지한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힘을 내려놓았습니다. 절제했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얻게 되는 승리,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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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흐름
1️⃣ 반복되는 배신 – 십 사람들의 밀고 (1-3절)
배경:
- 십 사람들이 다시 다윗을 사울에게 밀고
- 사울이 3천 명의 정예부대를 동원하여 다윗 추격
- 24장의 사건 이후, 약속이 또다시 깨어짐
- 십 사람들: 정치적 이권을 위해 다윗을 계속 밀고
- 사울: 변하지 않은 마음, 다윗을 죽이려는 의지
- 다윗: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음
2️⃣ 24장과의 차이점
더욱 깊어진 상황:
- 다윗의 입장에서도 더 심화됨
- 사울의 입장에서도 더 심화됨
- 그러나 다윗의 신앙은 더욱 성숙해짐
3️⃣ 야밤의 잠입 작전 (4-7절)
정찰과 확인:
- 다윗이 정탐꾼을 보내 사울의 위치 확인
- 사울과 아브넬(군대 사령관)의 위치 파악
- 사울은 병영 한가운데, 군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음
잠입:
- 다윗과 아비새(요압의 동생)가 함께 진영으로
- 사울이 깊이 잠들어 있음
- 창이 머리맡 땅에 꽂혀 있음
4️⃣ 아비새의 제안과 다윗의 거절 (8-12절)
아비새의 말 (8절):
다윗의 대답 (9-11절):
창과 물병의 의미:
✂️ 창 (權力과 暴力의 상징):
- 왕의 권력과 힘을 상징
- 공격성과 폭력의 도구
- 다윗을 죽이려는 목적의 무기
- 창을 가져온 것 = 사울이 다윗을 죽일 힘이 완전히 무효화됨
- 반대로 다윗은 이 창으로 얼마든지 왕을 죽일 수 있었음
💧 물병 (生命의 상징):
- 생명을 보존하는 것
- 사울의 생명이 완전히 다윗의 손에 있었음
📍 머리맡의 창:
- 위급 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위치
- 그러나 이제 사울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
- 군대 장관(아브넬)까지도 잠들어 있는 상황
사울은 다윗 앞에서 완전히 노출되었고,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사형 선고가 내려진 것과 같은 상황
하나님의 개입 (12절):
- 다윗이 하나님께 신실했기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심
- ‘깊이 잠들게’ = 아담을 깊이 잠재우셨던 것 같은 깊은 잠
-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잠들게 하신 초자연적 잠
5️⃣ 다윗의 외침과 아브넬에게 한 말 (13-16절)
멀리서 외침:
- 다윗이 건너편 산꼭대기로 가서 외침
- 안전한 거리 확보
아브넬을 책망 (15-16절):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대와 같은 사람이 또 어디에 있느냐?
그런데 그대는 어찌하여 왕이신 그대의 상전을 지키지 않았느냐?”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그대의 상전을 지키지 않았으니,
그대와 그대의 부하는 죽어 마땅하다.”
“이제 보아라. 왕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병이 어디에 있느냐?”
6️⃣ 사울에게 한 다윗의 말 (17-20절)
다윗의 호소:
“나의 상전께서는 어찌하여 종을 이렇게 뒤쫓으십니까?
내가 무엇을 하였습니까? 내 손에 무슨 악한 일이 있습니까?”
두 가지 가능성 제시 (19절):
- 만약 주님께서 임금님을 충동하신 것이라면:
- 만약 사람들이 충동한 것이라면:
겸손한 표현 (20절):
“주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는 곳에서 나의 피가 땅에 흘러지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왕께서 산에서 자고새를 사냥하듯이,
벼룩 한 마리를 잡으려고 나오셨습니다.”
7️⃣ 다윗의 고백 – 하나님께 온전히 맡김 (21-24절)
사울의 반응 (21절):
네가 오늘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으니,
나도 이제 다시는 너를 해치지 않겠다.
내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다. 내가 크게 잘못하였다.”
→ 단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을 뿐
다윗의 답변 (22-24절) – 핵심 메시지: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지만,
나는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임금님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 철저히 하나님 중심
→ 하나님의 공의와 진실하심을 따라 갚아 주심
→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돌려 주신다
24절:
“그러므로 내가 오늘 임금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겼던 것과 같이,
주님께서도 나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시고,
어떠한 궁지에서도 나를 건져내어 주실 것입니다.”
다윗의 상대는 오직 하나님:
- 다윗은 자신의 입장을 변호한 것이 아님
- 사울에게 “나를 살려달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님
- 다윗의 상대는 오직 하나님
- 하나님께서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실 것
- 하나님의 정의로 하나님께서 직접 구원해 주시기를 바람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가 한 대로 그대로 갚아 주심
→ 우리가 심은 대로 거둘 것
💎 핵심 교훈
1. 나발 사건을 통해 배운 교훈
25장의 나발 사건을 통하여 다윗은 깨달았습니다:
- 복수는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
-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함
그래서 26장에서 사울을 대함에 있어서
모든 복수의 권리를 하나님께 맡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음으로 이기는 승리
- 힘으로 차지한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 오히려 그는 힘을 내려놓았습니다
- 그는 절제했습니다
- 내려놓음으로 얻어진 승리였습니다
- 내려놓음으로 승리하게 되는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방법:
예수님께서 온전히 내려놓으셨을 때에
오히려 예수님은 승리하셨습니다.
3.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하심을 신뢰하기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정의로 우리를 구원해 주심
-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심
- 하나님께서 공의와 진실을 따라 갚아 주심
🔍 24장과 26장 비교
핵심 차이:
- 24장: 기회가 왔지만 절제함
- 26장: 나발 사건 이후,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성숙함
🙏 나에게 적용하기
Q1.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나요?
그것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 복수하고 싶다
□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한다
□ 여전히 고민 중이다
Q2. ‘내려놓음’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요?
- 내가 꼭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3.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우리 삶 속에 억울한 일도 많고 답답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정의와 하나님의 공의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갚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힘으로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내려놓음으로 얻게 되는
진정한 하나님의 승리를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하소서.
복수는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나눔 질문
- 24장과 26장의 차이점을 통해 다윗의 영적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신앙 여정에서 성장의 흔적이 있나요?
- 다윗은 두 번이나 완벽한 기회가 있었지만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내려놓음”이 왜 승리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 “복수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원리를 실제 삶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것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 사울은 두 번이나 잘못을 인정했지만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 오늘의 찬양
하나님의 방법은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려놓음으로 얻게 되는 승리입니다.
다윗은 두 번이나 완벽한 복수의 기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이것이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방법입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내려놓음의 승리를 경험하는 하루 되세요!



